안녕하세요. 거창한치타133입니다.
비가 한 번 쏟아지고 나면 이제 좀 살겠네 싶다가도 며칠 지나면 습도가 슬그머니 돌아와 습하고 더운 장마의 계절이죠. 이런 날은 말씀하신것처럼 단순히 차가운 것보다 입안이 오래 시원한 디저트가 만족도가 높습니다.
제 추천 순위는 이렇습니다.
1. 레몬 소르베
상큼한 산미 덕분에 먹고 난 뒤에도 입안이 오래 개운합니다. 습한 날씨에 가장 질리지 않는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2. 망고빙수
얼음이 천천히 녹으면서 시원함이 오래갑니다.
과일까지 함께 먹으면 만족감도 큽니다.
3. 그릭요거트 + 냉동 블루베리
냉동 베리가 천천히 녹아 시원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너무 달지 않아 더운 날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4.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민트 향 덕분에 체감상 가장 오래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민트파에게는 여름 필수품이죠.
5. 커피 그라니타
얼음을 긁어 만든 커피 디저트라 더위를 식히기 좋고, 식후에도 잘 어울립니다.
오래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얼음이 큰 음료보다 빙수나 소르베가 오래갑니다. 민트, 레몬, 자몽처럼 향이 시원한 재료가 들어간 디저트가 체감 시원함을 더 오래 유지해 줍니다.
아이스크림은 맛있지만 금방 녹아 오히려 입안이 달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습한 날엔 달달함보다 상큼함이 훨씬 오래 사람을 살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