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 되는 아이 학원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집 가까이에는 공부가 조금 빡신 학교가 있구요. 거리상으로나 교통편상으로 그다지 좋진 않지만 무난한 학교가 있습니다. 물론 집 가까이에 있는 학교 여를 높은 학교는 그 주변에 경쟁률이 치열한 학원들이 다시 포진 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학교 근처에 있는 그 학교 특성에 따라 학원이 있지 않을까 해서 그 학교에 맞는 학원을 가서 성적을 좋게 받는 게 좋을지 아니면 학교는 멀리 가더라도 저희 집 주변에 있는 학원을 다녀서 고등학교 지학의 대비를 하는 게 좋을지 고민 됩니다. 아이는 공부를 꽤 하는 편이에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공부를 꽤 하는 편이라면, 단순히 학교의 난이도나 학원 수준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아이의 학습 성향과 장기적인 고등학교 진학 계획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학교가 학업 경쟁이 치열하다면 자극을 받아 성장할 수도 있지만, 내신 경쟁이 심해 부담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무난한 학교에서는 내신 관리가 상대적으로 수월할 가능성이 있지만, 학교마다 시험 난이도가 달라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저라면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겠습니다.

    1. 학교 선택: 아이가 경쟁 속에서 동기부여를 받는 편인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지 살펴보세요.

    2. 학원 선택: 학교 주변 학원이라고 반드시 해당 학교에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중학교 내신 대비와 고등학교 선행학습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하는지 확인하세요.

    3. 장기적인 계획: 중학교 내신뿐 아니라 고등학교 수학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환경인지 살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통학이 지나치게 힘들지 않으면서 아이가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우선 고려하겠습니다. 중학교 내신만을 위해 학교를 선택하기보다는 3년 동안 학업 역량을 키우고 고등학교 진학까지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