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2023년과 2024년 수백억원대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으나 비용 절감과 편성 안정화 노력에 힘입어서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에 재판매하며 중계를 마쳤으나 약 1900억원의 거대한 중계권료 대비 시청률 경쟁과 수익성 면에서는 막대한 적자 부담을 떠안았습니다. 기본 프로그램 편성과 체질 개선으로 경영상 숨통은 트였으나 대규모 스포츠 중계권 투자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남아 있어서 완벽하게 안정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