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석증은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심한 어지럼이 수초에서 1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좋아지는 일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며 반고리관 주변에 위치하여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내부의 액체 속에서 흘러 다니거나 붙어 있게 되면, 자세를 느끼는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증상이 생깁니다.
이석증은 특별한 원인이 발생 할 때가 많지만, 노화, 칼슘대사 장애, 골다공증, 외부 충격,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만성 피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과거에 중이염이나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등의 귀 질환을 앓았다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