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경제는 주식에서 나오는 버블하고 다른 건가요?
안녕하세요
버블 경제에 대해 궁금한데요
주식에서 나오는 버블과 버블경제는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블 경제라는 것 자체가
각 자산 시장에 버블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버블 경제와 주식시장의 버블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는 기업이 그 가치보다 더 높은 주가로 언제 이 거품이 터져 하락할 지 모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버블경제는 자산 가격이 내재적 가치보다 훨씬 더 높게 평가되는 현상인데 부동산, 채권, 주식 등이 상승해 버블 경제가 되는 것이죠.
비슷한 개념 같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버블이란 뜻은 시장에 자산이 전반적으로 과도하게 공급되거나, 특정 자산이 과도하게 공급된것을 의미하는데요. 버블경제는 이를 보다 광의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특수한 조건하에서 경기국면이 실물부문의 움직임과 괴리되어 실제보다 과대팽창되는 경기상태를 나타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둘의 버블은 같은 상황에서 벌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주식시장에서 버블이 좀더 잦게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버블 경제가 실물 경제에서도 터진다면 주식은 더 급락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버블 경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버블 경제의 버블은 주식에서도 나올 수 있고
부동산에서도 나올 수 있기에 전반적인
버블을 의미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만, 대상이 다릅니다. 버블은 실제가치보다 고평가가 된것을 의미하는데 그것이 주식이냐 경제냐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경제에는 주식 부동산 등이 모두 포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보면 조금은 다르지만 큰 틀에서 거의 비슷한 뜻입니다. 버블 경제라는 것은 주식 가격이나 부동산 가격 그리고 각종 실물 자산 가격 등 여러 자산들이 과도하게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라는 의미를 모두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