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면서 중성화 시기에 대해 계속 고민이 많아지네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중성화를 꼭 해줘야 하는지, 한다면 언제 하는 게 가장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는 의견이 너무 달라서 더 고민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중성화는 모든 강아지에게 같은 시기에 꼭 해야 하는 수술은 아닙니다. 성별, 견종, 체중 성장속도에 따라 적절한 시기가 달라지며, 소형견은 보통 생후 6개월 전호, 대형견은 관절 성장 등을 고려해 12~18개월 이후를 논의하기도 합니다. 암컷은 자궁축농증 예방효과가 크지만 너무 이른 수술은 일부 견종에서 관절질환 위험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후 수의사와 개별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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