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어린시절 잦은이사로 깊은인간관계를 맺지못해 사회성을 제대로 기르지 못해 성인이 되어서도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린시절 잦은이사로 깊은인간관계를 맺지못해 사회성을 제대로 기르지 못해 성인이 되어서도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시절 잦은 이사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함이 큰 이유는
환경적인 변화로 인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본인이 지닌 기질적 특성 즉,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때문 이기도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기질을 변화 시키려는 본인의 마음다짐이 중요 합니다.
내가 변화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에 대한 부분은 발전 되어질 수 없고
점점 고립되어 사회에서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점점 커질 뿐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렸을 때 잦은 이사와 반복되는 전학을 가게 되면 깊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짜피 오래 갈 수 없다는 생각에 친구 관계를 가지고 가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사회 적응력이 좋아지고 눈치가 빨라지게 되서 장점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느 집단을 가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며 적응하는 데 장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일부는 질문자님 말씀처럼 어려움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이는 잦은 이사때문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성향과 가정에서의 안정감이 더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많다고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사람도 적은 바운더리 내에서 자신의 인간관계를 가지고 살고 있으니, 그에 대한 부담감이나 원망등은 꼭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자신을 갉아 먹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에,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관계가 어려울 수 있으나, 한발 한발 내딯는 것도 좋다고보여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어린시절 잦은 이사로 인한 인간관게의 부분에 대해서
고민되는 글을 올려 주셨는데요~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사람의 성향이나 그 마인드에 따라서
다 다른부분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잦은 이사를 하더라도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낯선사람과 금방 친숙해 지거나, 새로운 공동체에 쉽게
적응을 잘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도 해요
그래서 잦은 이사가 사회성 부족의 원인 인것이
100프로 라고 보기는 어렵고
사람마다 마인드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하며
이사를 하더라도,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이 있으면
또 꾸준히 인연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곳에 오래살던 사람도, 성인이 되고서 끊겨진 인연도 있고
사람과의 인간관계 라는 게 정말 변수가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사로 인해서 성인이 되고서 사회성이 문제라기 보단
자라 온 환경+그때의 상황+사람성향 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맞아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달라서 딱 잘라 말하기 어렵긴 해요!
한 곳에서 오래 지내며 깊은 관계를 쌓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잦은 이사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반대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아이라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경험이 오히려 강점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실제로 어린 시절 잦은 이사와 반복된 관계 단절 때문에 친밀한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계속 환경이 바뀌면 '어차피 곧 헤어진다'는 감각이 생겨서 깊게 다가가는 걸 조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다만 성인이 된 뒤에도 충분히 사회성과 관계 경험은 다시 만들어갈 수 있고,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천천히 쌓으며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실제로 잦은 이동으로 인해서 관계의 지속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보다는 떠나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희피적 기제가 생기는 경우가 실제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한 곳에 완전히 소속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항상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두려는 셩향도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