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산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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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아이 학교가는걸 싫어해요...

아직 1학년이라 어려운 학습이 없는데도

학교가기 싫어해요..

선생님이 무섭다고 가기싫다는데..

요즘 아이들 안혼낸다던데

그것도 아닌것같고

아이말로는 선생님이 반아이 한명만 잘못해도

반아이 모두 혼내고 다그치고

점심에 밥도먹지말라고 그래갓고 밥을 늦게 먹으러가서 시간내에 먹어야하니 제대로 못먹어서 배고프다고하더라구요

아무래도 1학년은 밥먹는 속도가 느리자나요

원래 이런식의 교육이 맞는지 의문이더라구요..

여기 부모님들 너무 착하신건지 아무말 안하시니 저도 뭐라 얘기하기도 그렇고..참 속상하네요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초등 학교 1학년 학생이면 당연히 학교 가는 것이 부담 스렇고 싫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려 가지 인데 유치원과 달리 40분 동안 자리에 가만히 앉아 수업을 듣는 다는 부담감, 낯선 환경에서 오는 긴장감, 친구나 선생님과의 낳설음, 수업 내용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 등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체 생활을 따라 가는 과정에서 갺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 하시고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담임 선생님과 시간이 되실 때 면담 요청을 하셔서 충분히 샘의 입장을 들어 보시는 것도 좋고 다른 학부모와 만나서 의견도 나누시고 서로 좋은 방법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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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초등학교 1학년은 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낮은 시기라 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교육하기 위해서 그러신 것 같아요.

    한명이 잘못했을 때 공동체 질서가 무너질 수 있고 그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걸 교육하기 위해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좋은 교육 방식인 것 같아요.

  • 일단 아이가 1학년이라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고착되지 않게

    빨리 도움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그 혼나는 분위기가 정말 싫은 건지, 규칙적이고 스스로 해야 하는 바뀐 환경이 불편해진 건지, 아이도 지금 스스로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거예요 인식하기도 전에 그냥 가기 싫은 감정이 드는 것일 테니까요

    아이의 말만 들었을 때는 “1학년이 밥을 못먹게할만큼 크게 잘못할 일이 있나?”싶은데 선생님의 말도 들어보아야할 것 같아요! 

    선생님께 상담 신청하셔서, 아이가 등교거부를 요즘 보이고

    염려된다고 말씀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진상엄마들도 많다보니, 최대한 선생님의 입장을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태도로 취해주시면 선생님도 너무 방어만하지 않고 부드럽게 대화가 이어질 수 있을 거예요!

    이상한 엄마, 이상한 선생님이 많은 세상이라 엄마가 여기저기 휘둘리지 않고 정신 똑바로 붙잡고, 지혜로워지고 현명해져야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있는 엄마라 항상 다짐하는 부분이에요.. 

    아이 관련 내용은 항상 너무 마음이 쓰이네요 ㅠㅠ 

    이제 학교에 첫발 내딛은 아이와 엄마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일단은 아이의 입장이 그런 거지, 그게 사실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이거는 당시 상황에 대해 선생님의 말씀도 들어보고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