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이 시원하게 안나옴니다.음주와관련이있는지요?

2021. 05. 30. 08:05

밤에잘때 소변이 마려우면 화장실갈때 소변이 시원하게 안나오고 조금나오다가 기침니다. 두세번깨서 가면 똑같슴니다. 쏘팔메트를 복용하고있지만 변화가 없슴니다. 통증도없고,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지요? 자주먹는 음주와 관련이 있는지요?


총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목동안치과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경우에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과도하게 커져 소변이 나오는 요도를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전립선은 정액을 이루는 물질인 전립선액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남성의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는데 정상적인 전립선은 20g 정도로 호두만한 크기지만, 문제가 생기면 사과만큼 커지기도 해요.

비만은 남성들의.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의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 05. 3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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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배뇨장애 증상을 보이고 계시는데 급성으로 생긴 것이라면 방광염이나 요도염을 의심 합니다 다만 장기화 되고 있다면 전립선 비대로 인한 것일 수 있겠습니다.

    전립선 비대로 인한 배뇨증상을 호소 하고 계시는데요. 우선 전립선 비대를 진단 하는 방법으로 PSA라는 피검사 수치와 함께 경직장초음파를 실시하여 전립선의 크기를 확인 합니다.

    약물 치료가 근간이지만 방광 조절 및 괄약근 조절 능력을 기르기 위한 바이오피드백 치료를 실시 하기도 합니다. relaxation 훈련과 케겔운동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두 운동 방법 모두 도움이 됩니다.

    쏘팔메토 같은 영양제도 도움이 되겠구요. 우선은 진단을 한번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2021. 05. 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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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치과/진료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염일 확률이 있어보이십니다.

       

      전립선염은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부분 음주, 과로, 스트레스, 오래 앉아있는 습관등의 반복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주로 거론되고 있는 3가지 원인은

      첫째 세균의 감염,

      둘째 전립선 주위 정맥순환 장애,

      셋째 전립선 괄약근 이상에 의한 요역류 등이 있습니다.


      증상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오한이 나면서 열이 올라가고, 배뇨시매우 따가운 증상,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볼 때 아프고, 보고 나서 남아 있는 느낌, 소변량이 적고, 줄기도 약해집니다.

      회음부, 고환, 성기의 끝, 허리이하의 치골, 방광부위, 골반 여러 부위에 통증과 불쾌감을 느낍니다.

       만성 전립선염 환자 60%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염은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첫째 급성세균성 전립선염 - 급성기에는 입원해서 치료하는 것 이 원칙이며, 주사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급성기가 지나면 먹는 약을 4주 정도 계속 복용합니다.

      둘째 만성세균성 전립선염 - 박트림과 퀴놀로계 항생제를 8주간 투여합니다.

      셋째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 항생제 주기적인 전립선 마사지 알파차단제,

      진통제, 근육이완제, 물리치료, 전기자극치료, 수술적 방법등이 있습니다.

      2021. 05. 3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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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염의 원인들

        직장내의 균들이 직장으로부터 직접 전파 및 림프관을 통한 감염이나 요도를 통한 감염, 요도 카테터와 연관된 감염, 성관계로 인한 전염, 혈행성 전염등이 있는데 요도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소변을 오래 참아서 방광과 요도내의 압력이 올라가서 요도에서 전립선 내부로 소변이 역류되어 화학적 전립선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염에 걸리면 여러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가장 흔한 것은 회음부의 불쾌감으로 가벼운 불쾌감에서 심한  작열감과 압박감, 통증등이 나타납니다.

        전신 무력감, 피로, 빈뇨, 배뇨곤란, 긴박뇨, 잔뇨감, 야간뇨, 요도구끝의 통증이나 불쾌감, 사정시의 통증이나

        이상분비물, 발기부전이나 조루등이 나타납니다.


        치료

        전기자극치료 및 바이오 피드백 치료는 통증을 완화하고,외요도 괄약근을 이완 시킵니다.

        방광경부 및 전립선 요도의 강직으로 인한 기능적 폐쇄가 있는 경우는 교감신경 차단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음주, 흡연을 피하고 좌욕이나 반신욕 등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2021. 05. 3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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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에 속하십니다만 정확한진단은 병원에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전립선액의 배설장애, 전립선내로의 요역류, 치질이나 대장염과

          같은 염증이 림프관을 통해 전염되며 대표적인 원인균은 장내

          세균, 장구균, 임질균, 류레아플라즈마, 클라미디아등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증상

          회음, 허리, 음경, 고환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다급하고 자주 배뇨해야 할 필요를 느끼며, 배뇨로 인해 통증이나 작열감이 발생합니다.

          또한 통증으로 인해 발기나 사정이 어렵거나 고통스럽습니다.


          전립선염을 치료하기 위해선

          세균 감염은 항생제로 치료하고, 감염이 없을 경우 전립선 마사지, 좌욕, 생체피드백, 약물 절차와 같은 증상 완화 치료를 합니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는 최소 30일간 전립선 조직에 침투할 수 있는 항생제(설파메톡사졸)를 6주간 복용 치료합니다.

          2021. 05. 3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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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전립선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전립선염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50세 이하의 청, 장년층에서 흔히 볼수 있는 전립선 질환으로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개 대장균이 요도로부터 상행 감염을 일으키거나 전립선으로 역류 할 때 발생, 원인균으로 대장균,

            대변연쇄구균, 그람양성균등이 있습니다.

            기능성 또는 해부학적 배뇨장애, 신경근, 신경학적 이상, 골반부위손상, 자가면역질환,

            스 트레스등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전립선염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크게 통증, 배뇨증상, 성기능장애 세가지로 구분하고.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특히 회음부, 고환, 음경, 골반부위 통증이 특징적 증상입니다.

            배뇨증상으로는 빈뇨가 흔하고, 배뇨통, 배뇨 시 요도불쾌감을 호소합니다.

            성기능관련 증상은 성욕감퇴, 발기능 감소, 사정통, 조기사정등이 있습니다.



            치료법

            항생제, 항콜린제, 알파차단제, 진통소염제, 골격근이완제등을이용한 약물치료와 전립선 마사지와 온열치료, 바이오피드백등이 있습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균이 명확치 않고 원인이 다양해 치료가 어렵고 재발 확률도 높습니다.

            전립선에 압박을 주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는 것과 오래 앉아 있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2021. 05. 3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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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비대증과 관련된 증상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비뇨의학과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2021. 05. 3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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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시원하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전립선 비대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는 것도 나타날 수 있구요. 전립선 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점점 커져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비뇨기과에서 전립선 수치(피검사)와 전립선 초음파 검사를 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하거나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음주는 이뇨 작용을 해서 소변이 많이 만들어 지고 상대적으로 소변이 더 잘 안나온다고 느낄 수 있답니다. 전립선이 좋지 않으면 음주는 피하셔야 합니다.

                서민석 드림

                2021. 05. 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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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들어 소변줄기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면 전립샘 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노화에 따라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번 근처 비뇨기과에서 진료 받아보심이 어떠실지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21. 05. 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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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주 요의를 느끼시거나, 잔뇨감이 있으시면,

                    전립선염이나 요도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원인

                    박테리아 감염, 혈류 박테리아로 인해 발생하며,

                    만성 전립선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요도계 감염시 세균이

                    요도를 통해 직접 감염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습니다.

                    전립선염 증후군의 증산은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 잔뇨감,

                    가는 소변줄기, 배뇨통, 농뇨, 피오줌등의 비뇨기계 장애 입니다.

                    하복통, 요통, 관절통, 고환통증, 성욕감퇴, 신경쇠약등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치료

                    비뇨기과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통 항생제 처방을 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세균성 전립선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 두가지로 구분되며,

                    원인균에 따라 항생제를 투입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메트로니다졸과 항진균제를 사용합니다.

                    알파차단제를 함께 투약하면 증상완화와 재발을 낮출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1. 05. 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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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바른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자분이신가요?

                      전립서 비대해져 그럴 가능성 높습니다.

                      비뇨기과 가셔서 진료 보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5. 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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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노화의 일종으로 나타나는 전립선 비대증일 가능성이 크나 음주가 심할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일종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고환이 없거나 남성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전립선비대증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이 예방법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과일이나 일부 야채류에 포함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효과가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처방되고 있는 약제들 중 남성호르몬전환효소 억제제 계통의 약제는 활동형 남성호르몬으로의 전환을 억제하여 전립선비대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효과를 내고 있으므로 전립선비대증의 진행을 막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이 약제는 성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전립선암 예방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반대로 치료가 어려운 고위험군암은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전문의의 판단 하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또한 비만이나 고지방, 고콜레스테롤 음식섭취 등이 전립선비대증의 위험요인이라는 연구들이 있으므로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5. 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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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보건의료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전립선비대증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남자들은 나이가 들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예외 없이 전립선이서서히 커지는 전립선비대증이 오는데, 그 전형적인 증상이 소변 줄기가 얇아지고, 소변이 찔끔찔끔 끊기면서 나오는 등 증상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특히 음주를 하게되면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 불편감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증상이 생활에 많이 불편하시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보고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2021. 05. 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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