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 때 차를 왼쪽으로 붙여서 대는 사람들, 저만 이해가 안 되는걸까요?

주차장에서 보면.. 자동차를 주차선이나 주차장 벽 왼쪽(운전자석이 있는 쪽)으로 붙여서 대는 사람들이 은근 심심찮게 보이던데, 왜 그런건지 저만 이해가 안 되는건지 싶어 이렇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운전자 입장에서 그렇게 주차해놓고 나오면... 벽이면 그나마 어련히 스스로 괜찮은 만큼 붙이겠지만서도, 옆에 차를 댈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중앙이나 오른쪽 주차 자리에 댈 경우엔 높은 확률로 차로 돌아왔을 때 다시 차를 타기에 애를 먹을 거 아니에요? 조수석이나 뒷좌석 사람을 배려하는거라고 쳐도.. 차라는 건 운전자가 있어야 굴러가는건데, 아무래도 운전자가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두는 게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주차를 하는 지 모르겠어요. (비꼬는 게 아니에요, 진짜 순전히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본인도 불편할텐데.)

(+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질문한 부분이라서, 고민상담 토픽으로도 올려둡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의견과 답변 들을 수 있길 기대할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동차 주차를 왼쪽칸이면 왼쪽으로 오른쪽칸이면 오른쪽으로 바짝 붙이는게 당연한 주차매너인데 가끔씩 반대로 주차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건 자기만 편하게 되겠다는 놀부심보가 아닐까합니다. 그런차들은 반드시 문콕 당해요. 문콕은 잡기도 힘들어요. 언젠가 벌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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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본인이 아이를 태우고 운전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이가 뭐 말 한마디 한다고 옆 차 간격 생각해서 조심히 문 열것 같으신가요?

    당연히 그쪽 공간을 넓게 두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