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수영을 원래 할줄아나요?

모든 강아지들은 원래 생존수영을 할수있나여??

따로 가르쳐주지 않아도 모든 견종들이 기본적인 수영을 할수있는건지 궁굼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네 강아지들은 기본적으로 수영을 할줄 압니다.

    사람이나 강아지나 엄마뱃속에 있을때는 양수 즉, 물속에서 지내다가 태어나기때문에 어주 어릴때는 본능적으로 물에 들어가면 손발을 휘저으며 수영을 합니다.

    물론 강아지들중 일부는 맥주병마냥 물에 못뜨고 가라앉는 개체들이 있긴합니다만 그건 허리나 다리부위가 건강이 안좋다거나 몸의 균형이 무너진경우이고 대다수는 수영을 본능적으로 할줄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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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이 물에 들어가면 본능적으로 다리를 젓는 경우는 많지만, 그렇다고 모든 강아지가 원래 수영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견종이나 체형, 성격에 따라 차이가 커서 래브라도처럼 물을 잘 받아들이는 아이도 있지만, 퍼그, 불독 같은 단두종이나 다리가 짧고 몸이 무거운 아이들은 수영이 서툴 수 있어요. 그래서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어느 정도 뜨는 아이는 있지만, 생존수영이 자동으로 되는 건 아니고 물 공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얕은 물에서 짧게 적응시키고, 반드시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보며 필요하면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아니요 모든 강아지가 원래 수영을 할 줄 아는 건 아니에요

    강아지가 물에 들어가면 본능적으로 다리를 젓는 경우는 있지만 그게 곧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실제로 에이케이씨는 모든 개가 타고난 수영견이라는 건 오해라고 하고 브이씨에이는 개가 수영을 안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고 말해요

    특히 다리가 짧거나 몸이 무겁거나 얼굴이 납작한 견종은 물에서 더 힘들 수 있고 구명조끼가 늘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반대로 리트리버처럼 물 일에 맞춰 길러진 견종은 훨씬 수영을 잘하는 편이에요
    기본적으로 물에서 허우적거리며 떠보려는 반응은 있을 수 있지만
    모든 견종이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제대로 수영하는 건 아니고
    처음엔 꼭 천천히 익히고 구명조끼를 쓰는 게 좋아요

  • 모든 강아지가 본능적으로 수영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견종에 따라 능력 차이가 큽니다. 리트리버나 스패니얼처럼 물에 적합한 신체 구조를 가진 종은 생존 수영이 수월하지만 불도그나 퍼그처럼 다리가 짧고 머리가 무거운 종은 물에 뜨기 어려워 익사 위험이 높습니다. 본능적으로 발길질을 하는 개들도 있으나 이는 공포에 의한 반사 작용인 경우가 많으므로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이나 점진적인 적응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