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두고 쓰시면 됩니다.
아주 정확하게 잘 설정되어 있습니다.
1. 현재 화면 상태 분석
사진의 화면을 보면 다음과 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온수 아이콘 (수전 모양) 활성화: 난방 표시(실내 또는 온돌)가 없고 온수 아이콘만 켜져 있어 난방은 완전히 꺼져 있고 온수 기능만 켜진 상태입니다.
43℃ (설정온도): 여름철 샤워하기 딱 적당하고 쾌적한 온수 온도입니다.
대성셀틱 DR-100 조절기는 난방/외출 버튼과 온수 버튼이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사진처럼 난방을 끄고 온수 아이콘만 떠 있는 상태가 바로 '여름철 전용 온수 모드'입니다.
2. '외출'로 틀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인터넷 등에서 "여름에는 외출 모드로 해둬라"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는 두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외출 모드로 쓰는 경우:
난방/외출 버튼을 여러 번 눌러 화면에 '외출'이 뜨게 만든 상태입니다.
외출 모드에서도 온수를 틀면 온수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지금처럼 온수 전용으로 쓰는 경우 (현재 사진 상태):
난방 자체를 아예 꺼버리고 '온수만' 켜둔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 두 방법 모두 바닥 난방은 돌아가지 않고 온수만 나오므로 기능과 가스비 면에서 동일합니다.
따라서 굳이 '외출' 버튼을 눌러 바꾸실 필요 없이 지금 상태 그대로 두시고 수도꼭지만 온수 쪽으로 틀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여름철 온수 온도 팁
40℃ ~ 43℃ (현재 43℃): 미지근하거나 살짝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가장 좋은 온도입니다. 찬물을 많이 섞지 않고 온수 그대로 쓸 수 있어 가스비 절감에도 효과적입니다.
만약 온수가 조금 더 차가웠으면 좋겠다 하시면 ∨ (아래 화살표) 버튼을 눌러 40℃ 내외로 맞춰두고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