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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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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음식이 생각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인가요?

과식을 하게 되면 음식에 대한 절제 능력을 잃게 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인가요? 실제 배고픔으로 인한 것인지, 과음에 의한 신경계의 오작동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음을 하시게 되면 특정 음식이 강하게 당기는게 신경계, 호르몬의 복잡한 작용이기 때문입니다. 알콜은 뇌 시상하부(식욕의 조절 중추)에 직접 작용해서 식욕을 작용하게 됩니다.

    특히나 도파민, 엔돌핀 분비가 증가하게 되면서 보상의 쾌감을 느끼게 되며, 이럴 때 고지방, 고염분, 고탄수 음식은 그런 쾌감을 더욱 강화시켜서 강하게 끌리게 되요. 그러니까 뇌가 그런 위안을 주는 음식을 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게 되면 혈당은 일시적으로 상승하고 급하게 떨어지니 저혈당 상태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때는 몸은 탄수화물을 요구 하고 라면, 치킨처럼 고칼로리 음식을 원하는 것이죠.

    알콜이 전두엽의 자기통제 기능도 억제하니 고등 기능이 약해지며 과식으로 이어지는게 이 때문이랍니다.

    그러니까 술이 식욕 억제를 마비시켜서 보상 회로까지 자극하는 가짜 배고픔도 만들어 냅니다.

    과음 후의 폭식이 신체적인 허기보다 착각입니다.

    이럴경우 음주 후에는 바로 고열량 음식보다는 단백질, 따뜻한 물 위주로 위를 채워 혈당과 전해질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피로감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