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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중에 메모리 반도체와 낸드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메모리 반도체는 특히 우리나라가 가장 선두권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런데 메모리 반도체중에 낸드도

있는것 같은데요 그럼 메모리 반도체와 낸드는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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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혁철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로, 크게 DRAM과 NAND(낸드)로 나뉩니다. DRAM은 전원이 켜져 있을 때만 데이터를 유지하는 휘발성 메모리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사용됩니다. 반면, NAND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유지하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USB, SSD, 스마트폰 저장 공간 등에 쓰입니다.

    쉽게 말해, DRAM은 빠른 처리가 중요할 때, NAND는 장기 저장이 필요할 때 활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어들이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로, 크게 dram과 nand로 나뉩니다. dram은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가 빠르지만, 전원이 꺼지면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지는 휘발성 메모리입니다. 주로 컴퓨터의 메인 메모리나 서버에서 사용되며, 속도와 처리 능력이 중요시됩니다.

    nand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usb 메모리, ssd, 스마트폰과 같은 저장장치에 사용되며, 데이터의 저장 용량과 집적도가 중요한 특징입니다. nand는 dram과 달리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저장하고 삭제하기 때문에 저장 용량 대비 경제적인 생산이 가능해 대량 저장이 필요한 환경에서 주로 활용됩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dram과 nand를 포함한 범위를 가리키며, 두 기술 모두 데이터 저장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용도와 작동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dram은 고속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경우, nand는 장기적인 데이터 보관과 대량 저장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두 기술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와 낸드(NAND)는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두 개념은 서로 다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낸드는 메모리 반도체의 한 종류에 해당합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고 쓰는데 사용되는 반도체를 말합니다.

    주요 종류로는 DRAM과 NAND플래시 메모리가 있습니다.

    DRAM은 휘발성 메모리로 전원이꺼지면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주로 PC, 스마트폰, 서버의 메인 메모리로 사용되며 속도가 빠르지만 저장 용량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유지됩니다.

    USB, SSD등 다양한 저장 장치에 사용되며, DRAM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대용량 저장이 가능합니다.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분야, 특히 DRAM과 NAND플래시 메모리에서 세계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이 시장에서 세계적인 점유율 1, 2위를 다투며, 특히 3D NAND기술을 통해 낸드 칩을 수직으로 쌓아 저장 용량을 늘리는 등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장착된 기기에 임시로 저장하며,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하지만 저장과 처리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 NAND 플래시는 속도는 느리지만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반도체 메모리는 컴퓨터에 바로 장착할 수 있지만, 낸드는 SSD 형태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라는 점에서 D램과 구분됩니다.

    낸드플래시는 'Not And'와 'Flash(섬광)'의 합성어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셀을 수직으로 높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용량을 높입니다.

    반면 D램은 휘발성 메모리로 시간이 지나면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다시 써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어들이는 기술을 포함하는 개념이며, 낸드(NAND)는 그 중 하나입니다.

    낸드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데이터를 전원이 꺼져도 유지할 수 있으며, 주로 USB, SSD와 같은 저장 장치에 사용되는 반면, DRAM은 휘발성 메모리로 주로 컴퓨터의 주 기억 장치로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NAND는 비휘발성 메모리의 한 종류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로 SSD와 USB 드라이브 등에서 사용됩니다. NAND는 데이터 저장 밀도가 높고, 빠른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하지만, 쓰기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반면, 메모리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DRAM과 같은 휘발성 메모리를 포함하며,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일시적 저장, 빠르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낸드플레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유지되며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입니다.

    일시적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낸드플래시와 D램 반도체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일단 반도체 종류 구분을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반도체는 크게 메모리와 비메모리로 나뉩니다.

    비메모리는 cpu ap등입니다. 미국이 중심입니다.

    메모리가 우리나라 중심인데

    램과 롬으로 나뉘고

    램은 d램 s램이 있고

    롬은 플래쉬메모리

    플래쉬메모리는 nor플래쉬와 nand플래쉬로 나뉩니다.

    질문이 애매하게 하신겁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메모리 반도체와 낸드플래쉬에 대한 내용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D램과 낸드플래쉬가 있는데

    이 둘의 차이는 속도의 차이가 가장 크가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안에 낸드플래시가 있는 것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반도체이며

    낸드플레시는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비휘발성 메모리의 일종으로,

    전기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입출력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