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내 직원들의 청첩장,부고의 소식이 달갑지만은 않은..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직원수가 많다보니 이래 저래 한달에 경조비만 20~30, 많게는 50도 나간적이 있습니다.
팀장이 되고 난 이후 이 비용은 더욱 늘어나고 있구요.
근데, 사실 이런 경조비를 낼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부하 혹은 한두번 인사 정도 한 부하,동료 직원들도 팀장이라는 명분으로 책상머리위에 청첩장을 놓고 갑니다.
갈수도, 안갈수도...아니 정확하게는 낼수도, 안낼수도..정말 대략 난감입니다.
또한, 저의 직장생활이 이제 길어야 2~3년인데...이들에게 베푼다고(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훗날
내가 퇴사하고 경조사가 생길때 이들이 날 찾아 올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구요.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경조사가 저조했을때는 그나마 나았는데...최근 다소 풀리고 나니 여기저기 건수가 2배 이상 늘었네요.
과연 이런 대처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