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으로 결정하셨나요?

매일 반복되는 고민이지만 오늘따라 유독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따뜻한 국물이 있는 한식을 먹을지, 아니면 간단하게 집 근처에서 파스타나 피자 같은 양식을 즐길지 고민 중인데 혹시 본인만의 특별한 메뉴 추천 기준이나 오늘 드실 메뉴가 있다면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녁 메뉴는 매일 고민되는 문제인데요,

    평일 저녁은 다양하게 즐기는데 한계가 있어서 주말 저녁은 신경써서 고르는 편인데요,

    저는 보통 하루 컨디션이나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에 따라 메뉴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심을 무겁게 먹었으면 저녁은 국물 있는 한식이나 샤브샤브처럼 속이 편한 메뉴를 찾게 되고, 반대로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고 제대로 못 먹은 날은 파스타나 고기처럼 만족감 있는 메뉴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주말 저녁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느낌도 있고, 잘못 선택하면 다음날 컨디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자극적인 배달음식 보다는 분위기 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르는 편입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전골이나 칼국수처럼 따뜻한 메뉴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저는 저녁에 국물 있는 한식을 추천드립니다. 먹고 나서 속도 편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되는 메뉴를 고르는 게 가장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일 찾아오는 식사 메뉴 고민은 저에게도 숙제같은 일이라 생각듭니다. 오늘은 따뜻한 국물과 함께 영양 균형이 있는, 샤브샤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샤브샤브는 각종 채소의 식이섬유와 소고기의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를 하실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육수가 소화를 도와서 저녁 메뉴로 더할 나위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좀 더 가벼운 한식을 원하시면 제철 나물이 많은 비빔밥, 담백한 된장찌개 조합을, 양식의 기분을 내고 싶으시면 크림보다는 항산화 성분이 많은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에, 샐러드를 함께하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저만의 메뉴 선정 기준은 식탁 위의 색깔을 보기도 합니다.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색깔이 섞여 있다면 영양적으로 괜찮은 선택이라 볼 수 있습니다.(물론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 식품 한해서입니다)

    오늘 저녁을 직접 고른다면 저는 오늘 돌솥 비빔밥이나 오메가3을 챙길 수 있는 연어 스테이크를 선택할까 싶습니다.

    정성스러운 한 끼라는 사실이 중요하니, 영양가 가득한 식사로 기분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