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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자율주행을 할수있는 원리가 무었인가요?

전기차가 자율주행을 할수있는 원리가 무었인가요?

자동차가 인공지능으로 혼자 주차하고 주행을 할수있는 원리가 무었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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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느긋한칼새269
      느긋한칼새269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전기차가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원리는 주로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합니다.

      전기차의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센서를 사용하여 차량 주변의 상황을 인식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센서로는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센서들은 차량의 주행환경에서 주변 객체, 장애물, 도로상황 등을 감지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각종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의해 처리되고 분석됩니다. 이를 통해 차량은 주행환경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인식하고, 도로 교통 규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주행을 위해 적절한 판단을 내립니다.

      또한,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기술과 차량 내부의 다양한 센서와 시스템이 연동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GPS를 이용하여 차량의 위치와 주행 경로를 파악하고, 차선 유지 기능, 주행 속도 조절 기능, 자동차간 거리 유지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차의 자율주행은 다양한 센서와 인공지능 알고리즘, GPS 등 다양한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차량은 안전하게 자율적으로 운행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전기차라서 자율주행을 하는건 아니고 모든 차가 자율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센서를 통해서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전기차가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원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한 환경 인식 기술입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전방, 후방, 측면 등에서 다양한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하여 도로 상황과 주변 환경을 인식합니다. 이를 위해 레이더, 라이다, 초음파 등의 센서와 고해상도 카메라 등을 사용합니다. 인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차량 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주행 경로를 결정합니다.

      둘째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학습 기술입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인식한 환경 정보를 바탕으로 AI 알고리즘과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주행 패턴을 학습합니다. 이를 통해 차량은 주행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향, 가속, 감속 등을 결정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자율주행을 위한 전기차의 기술적 원리는 크게 센서, 컴퓨터, 통신, 제어 알고리즘 등으로 구성됩니다.

      먼저, 자율주행을 위해 전기차는 여러 가지 센서를 사용합니다.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을 이용하여 차량 주위 환경을 인식하고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의 위치, 속도, 주행 방향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수집된 정보는 차량에 탑재된 컴퓨터에서 처리됩니다. 이 컴퓨터는 수많은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주행 방향과 속도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차선을 변경하거나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속도 제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은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 차량이나 인프라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V2V(Vehicle to Vehicle) 통신이나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통신 등을 이용하여 차량 간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을 위한 제어 알고리즘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계학습, 인공지능 등을 활용하여 보다 정확하고 빠른 주행 결정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자율주행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율주행차는 기본적으로 도로 위의 사물의 유무를 판단하고 그것을 넘어 단순 장애물인지 사람인지까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것을 기본으로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감지하여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판단해서 마치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가속 페달 밟는 정도,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정도, 스티어링 휠 각도 등을 조절해 주어야 자율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자율주행 자동차가 주변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한데 여기서 필요한 기술이 인지, 판단, 제어, 측위 등이 있습니다.

      ​먼저, 인지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의 정밀 센서 등을 이용해서 차량 주변 상황을 읽고 감지해 내는 기술입니다. 여기서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는 자율주행차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정밀 센서이고, 현재 상용화된 자율주행자동차는 이 세 가지 센서를 묶어서 자동차가 주변 상황을 인지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 센서를 묶어 자동차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센서 퓨전’이라고도 부릅니다.

      ​다음으로 판단은 앞서 설명한 인지 기술로 얻어낸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해, 자동차가 어떤 동작을 취해야 하는지 결정을 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익히 들어온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합니다.

      ​제어는 자율주행차가 인지를 통해 상황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을 통해 다음 행동을 어떻게 취해야 하는지 결정을 하고 난 뒤, 최종적으로 차를 움직이게 하는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 스티어링 휠 등을 조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측위는 앞서 설명한 동작을 위한 정보로, 차가 도로의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내는 기술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GPS 기술을 활용합니다.

      ​여기서 앞서 설명한 자율주행자동차의 외부인식장치에 대해 추가로 설명하자면, 외부인식 장치에는 GPS,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초음파 센서, 컴퓨터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GPS는 차량의 경로와 위치를 판단하고, 레이더는 전후방의 차량을 인식하며, 라이다는 자동차의 주변 환경을 360도로 인식을 합니다.

      ​또, 카메라는 차량 앞에 있는 사물이 어떤 사물인지, 혹은 사람인지 아닌지 파악하고, 초음파 센서는 차량 주변에 있는 근접 차량을 인식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시스템은 앞서 설명한 외부인식 장치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의 움직임을 제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자율주행 자동차는 정말 많은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여서 마치 사람이 운전하는 것과 같거나 그 이상의 기능을 해내는 기술을 품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자율주행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됩니다. 인지, 판단, 제어 입이다. 인지는 주위 사물을 인지하는 단계로 레이저 레이다 카메라 GPS를 이용하야 주변 사물과 시야를 확인 하는 단계입니다. 두번째로 판단 단계은 인지 단계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어떻게 운전할지를 인공지능 AI가 정하는 단계입니다. 세번째 제어 단계에서는 어디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자율 주행 운전을 할지 결정하여 실행하는 단계입니다. 이런 단계를 거쳐서 자율주행이 진행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전할수 있는것은 인공지능과 더불어 다양한 센서를 부착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센서를 통해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인공지능이 가도 되는지 정지 해야되는지 판별하여 움직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