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과 같이 가는 결혼식 축의금 어떻게 할까요?

우선 제가 결혼할 때 친구에게 10만원을 받았었고

당시 코로나 때문에 뷔페가 어려워서 답례품으로 대체했습니다.

이번에 그 친구가 결혼하는데 저희 친정과 시댁 근처라 가는 김에 집에도 들르고 싶어요.

친구 결혼식도 겹치는 친구가 없어서 혼자 가기도 부담스러운데.. 남편과 동행하려면 축의금은 얼마나 내야할까요?

이전에 남편과 동행할 경우 제가 받은 축의금만큼 현금을 내되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3-5만원 정도의 선물을 보냈었는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결국 선물보단 돈이 기억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어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10만원을 받았으면 10만원을 하는 것이 원칙이긴 한데

    이전에는 코로나라는 특수성이 있었서 식대가 나가지 않았기에

    답례품이 있다고하더라도

    조금 더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남편분과 같이 가신다면

    20만원정도는 하셔야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결혼식 자체가 어떤 이익을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괜히 서로의 생각차이로 서운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으니

    조금 더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31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친구분에게 10만원 받았다면 예의있게 혼자 간다면 10만이고 남편간다면 20만원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받을만큼 보상드린다고 하셔도 무방합니다.

  • 친구 결혼식때 참석하고 10만원 받았다면.

    몇년 지나후 요즘 그친구가 결혼한다면

    축의금은 10만원 이상해야 겠지요.

    그동안 물가도 엄청 오르고 돈가치도 떨어지고 남편도 같이 참석 한다면,

    20만원 정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결혼식에 아무래도 부부 두 명이 가시면

    그래도 받은 것과는 별개로 200000원은 해야 하는 것이

    요즘 사정으로 보여집니다.

    그게 싫다면 혼자 가시고 100000원입니다.

  • 질문자님이 결혼할때 10만원을 받으셨다면 10만원을 내는게 통상적이지만 남편분과 같이 가신다면 제생각에는 그래도 20만원을 내는게 낫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아니면 남편분을 빼고 혼자 가셔서 10만원을 내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