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또다시 거품론이 일고 있는데 조정시 진입이 맞을까요?

반도체 또다시 거품론이 일고 있는데 조정시 진입이 맞을까요? 미국 나스딕 오르는데 마이크론 실적 발포이후 즐하락인데 향후 실적 가이던스 믿고 진입이 좋은 산택일가 같긴한데 나중에 또 후회할거 같기도 하네요.

전문가분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시장을 괴롭히는 것 중에 하나가 거품론이

    꾸준하게 진행이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반도체 시장은 우상향 할 것으로 보여지기에

    조정을 거치는 기간이 된다면

    분할로 매수하시는 것 좋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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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거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거품이 아니라는것은 쉽게 생각하면 매분기별로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이발은 버블이라는것은 실체도 없고 현재 기업 밸류에이션대비 지나치게 고평가된걸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마이크론을 보게된다면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애널리스트들이 지속적으로 이익추정치를 상향하고 있음에도 시장의 예창치를 상회한 매출과 이익을 내놓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성장으로서 그리고 시장의 예치보다 훨씬 초과하는 성적으로 입증하고 있기에 이는 거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거기다가 현재 이런 성과로 인해 26년도 이익추정치를 기반으로한 PER의 배수가 6배~8배수준이며 이는 코스피 평균 PER보다 낮고 마이크론도 10배내외인데 이는 S&P500지수의 20배 초반대의 PER수준인데 이와 비교해도 저평가 된 밸류에이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조정이오거나 급락이 온다면 적극 매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론의 강력한 실적 가이던스는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증거이므로 성장성은 유효합니다. 현재의 하락은 실적 부실이 아니라 그간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성격이 강해서 거품론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호실적 이후 주가 바닥을 다지는데는 보통 수주에서 한두달의 기간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스닥이 오른다고 급하게 따라 사기보다는 주가 하락세가 멈추고 횡보하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한번에 올인하기 보다는 이번 조정을 활용해서 3~4회 나누어 들어간다는 마음으로 분할 매수 전략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