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전자레인지 돌릴 때 이상한 냄새가 나요
부모님집이라 전자레인지를 되게 오래 쓰고 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전자레인지를 돌릴 때만 이상한 냄새가 나요. 근데 이게 생전 처음 맡아보는 냄새라 무슨 냄새인지 정확히 표현이 안되는데요… 약간 플라스틱 녹는 듯한 냄새? 방사능 냄새? 가스 새는 냄새? 아 뭐랄까요.. 그냥 맡으면서도 이게 몸에 되게 안좋을 거 같다는 게 직감적으로 느껴집니다. 실제로 플라스틱 그릇을 넣어서 돌리지도 않구요. 전부 유리를 쓰고 있어요. 전자레인지 안에서 냄새는 하나도 안나는 걸 보니 음식 냄새가 배여서 나는 건 확실히 아닌 거 같구요.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무슨 냄새일지, 뭐 때문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오래 써서 문제가 있는 건지. 전자레인지를 바꿔야 하는 건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자레인지에서 나는 냄새가 뭔가 타는 냄새라고 한다면 전자레인지 내부에서 고열로 인해 고무나 플라스틱이 녹아서 나는 냄새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사용을 중단하시고 a/s 신청을 하셔서 점검을 하고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자레인지 자체의 고장
노후화
오래된 전자레인지는 내부 회로 모터 절연 소재에서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특히 타는 냄새가 나면 고장일 가능성 큽니다
제가 전자레인지 15년 사용했더니 플리스틱 타는냄새가 나서 새로 구입했어요
푸라스틱이 녹는 듯한 냄시는 전자레인지 내부 부품 노후나 절연 고무, 코팅재가 열에 의해 변질되며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자레인지의 핵심 부품인 마그네트론 (전자파를 쏴주는 부품) 고장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어서 전자파가 새거나 내부 회로 과열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점검이나 교체를 고랴하는 게 좋습니다.
오래 쓰셨다니 이번에 바궈드리는 게 좋겠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 나는 냄새는 내부 부품이 오래되거나 먼지, 기름이 쌓이면서 생길 수 있어요.
특히 플라스틱 냄새는 내부 부품이 열에 노출되면서 약간 녹거나 타는 냄새일 수도 있고요.
오래 쓰면 내부 부품이 노후화돼서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 먼저 내부를 깨끗이 청소하고 환기시켜보세요.
그래도 계속 냄새가 나면 전문가에게 점검받거나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