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가진 주민이 있는 아파트에서는 진동소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나요?

할리데이비슨의 오토바이 진동소음을 체감하면서 이런 주민들이 있는 아파트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궁금해서요.

지하에서 시동만 켜도 온 집안이 진동으로 울리다 보니 어떤가 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하 주차장 특유의 공명 현상으로 인한 대형 바이크의 중저음 진동 소음은 아파트 층간 소음처럼 벽을 타고 세대로 직접 전달되므로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지하 1층 출입구 근처나 지상 전용 주차 구역으로 주차 위치를 변경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처법입니다 만약 대화나 중재가 어렵다면 공동 주택관리법에 의거하여 공동생활 규칙 위반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지상 시동 후 진입하거나 지하 내 서행 및 공회전 금지 규칙을 단지 내 규정으로 명문화하여 제재하는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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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거 참 골치 아픈 일입니다 그 할리라는게 소리가 워낙 커서 지하에서 시동만 걸어도 아파트 전체가 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관리사무소에 정식으로 민원을 넣어서 해당 차주한테 지하주차장에서 공회전을 자제해달라고 부탁을 하는게 제일 나은 방법입니다 소음 방지 패드를 깔거나 주차 위치를 옮겨달라는 식으로 좋게 말해보고 안되면 주민 회의때 안건으로 올려서 단지내 규율을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 할리데이비슨 같은 큰 바이크는 시동 걸 때 진동이 커서 아파트에서는 민원 생기면 보통 주민끼리 조율하거나 관리사무소 통해서 조정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하에서는 시동만 잠깐 걸고 바로 밖으로 나가거나 아예 외부에서 시동을 거는 식으로 사용 습관을 바꾸기도 하고, 심하면 공회전 금지나 시간대 제한 같은 내부 규정이 생기기도 해요. 그래도 계속 문제가 되면 주차 자리를 기둥 옆으로 옮기거나 지상 주차로 바꾸는 식으로 진동 영향을 줄이기도 하고요. 결국 딱 정해진 해결법이 있다기보다는 공동주택이라 서로 피해 줄이면서 조정해가는 방식으로 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