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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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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에 대해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온다고 하는데

혹시 유전적인 그런 요인도 있을까요?

그리고 발병하면 양쪽 모든 귀에 증상이 오는것인지요?

혹시 메니에르가 돌발성 난청으로 갈 수 도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돌발성 난청이 오게되면 아예 귀를 못듣는걸까요? 아니면 어느정도의 청력은 남아 있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돌발성 난청은 대부분 비유전성, 즉 가족력과 직접적인 연관이 거의 없습니다. 드물게 이과 질환이 가족 단위로 나타나는 경우는 있으나, 돌발성 난청 자체가 유전 질환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1. 어느 쪽 귀에 생기나요?

    대부분 한쪽 귀에서 갑자기 발생합니다. 양쪽이 동시에 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드물게 전신 면역질환·바이러스 질환 등이 동반될 때).

    2. 메니에르와의 관계

    메니에르는 반복되는 어지럼, 이명, 저음역 난청이 특징이며, 대체로 서서히 변동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가 핵심입니다.

    서로 다른 질환이지만, 메니에르를 오래 앓는 분에게 변동성 난청이 악화되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혼동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메니에르가 돌발성 난청으로 진행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 청력이 얼마나 떨어지나요?

    돌발성 난청이 왔다고 해서 완전 청력 상실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도~중등도 저하부터, 심하게는 거의 안 들리는 수준까지 다양합니다.

    조기(가급적 48~72시간 이내) 치료 시 청력 회복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4. 참고로

    갑작스러운 귀 먹먹함·이명·청력 저하는 가볍게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이비인후과에서 순음청력검사, 고막검사 등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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