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이 너무싸웁니다. 6살4살인데
아들둘이 너무싸웁니다. 6살4살인데 하루 세번씩은 꼭싸우네요. 어떻게 교육해야 형제간 우애좋게 지내게할수있는지... 좋은교육법이있나요
형제 간 싸움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서로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적절한 대처 방법이 필요합니다.
두 아들이 싸우는 이유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 때문에 싸웠다면, 각자 가지고 놀 수 있는 충분한 양의 장난감을 제공하거나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를 제안해보세요.
두 아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왜 싸우게 되었는지, 어떤 기분인지 등을 물어보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형제 간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고 이를 지키도록 교육합니다. 예를 들어 "서로 때리지 않기", "욕설하지 않기" 등의 규칙을 정해놓고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벌을 받도록 합니다.
부모님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이를 따라 배우게 됩니다. 부부 간 갈등이 있다면 아이들 앞에서 다투지 않고 따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두 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활동을 계획해보세요. 게임이나 운동 등을 함께 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아이들이 다투는 문제로 걱정이 되겠습니다.
형제, 자매간의 다툼의 원인은 주목받고 싶은 감정, 자원 경쟁, 성격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때 형제, 자매를 양육하는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립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정한 분배를 해주는 것도 다툼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 을 제공해야 합니다.
아들 둘이는 싸우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이때 부모로서 장남편 막내편 들지 않고 중립적으로 대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더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아요.
항상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를 한다던지, 반 나눠서 한다던지, 선물도 항상 똑같이 해주세요.
잘못을 하더라도 한쪽 편만 드는 건은 왠만하면 지양해주시구요.
자녀가 2명이 있는집에 있는 난제입니다. 잘 놀다가도 서로의 의견이 달라지는 순간 피터지듯이 싸운다고 합니다. 특히나 장난감을 서로 만지고 싶어서 싸우는 경우가 많이 있을텐데, 이때는 아이들에게 계속 싸우면 장난감을 만질 수 없다고 하면서 양보를 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됩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다투는 일이 많이 있을텐데, 이때는 서로 떨어트려놓고 1:1로 훈육을 한 후에 놀이한 시간을 가져주시는게 아이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자주싸운다면 서로 조심할만한것을 규칙으로 만들어주시는것이 좋으며
아이에게 서로 조심하고 주의하는것을 알려주고 놀이를 같이 하도록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싸운다면 그 즉시 아이들의 싸움을 제지 하시고, 아이 둘을 모두 앉힌 후 아이들에게 싸움의 원인과 그 이유를 먼저 물어보도록 하세요.
아이들의 각자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들의 각자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주도록 하세요.
아이들의 각자 이야기가 끝나면 각자 아이들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신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고 하면서 각자 아이들의 잘못을 짚어주고 바로 잡아주세요.
더나아가 인성교육을 시켜주셔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있다면 어렸을적 굉장히 자주 다투며 자라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부모님들께서는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게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는 합니다. 첫째로, 부모님들께서 다툰 아이들에게 심하게 화를 내거나 체벌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의존하는 것은 부모밖에 없기 때문에 형제,자매간의 갈등이 생기더라도 유일하게 그것을 중재해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등이 생길때마다 화를 심하게 낸거나 체벌을 가한다면 오히려 부모에게 다가가기 무서워지고 혼자서 끙끙 속앓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두번째로, 무작정 아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벌을 주시기보다는 가족이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고 서로가 반성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셋째로, 형제 간에 함께 수 있는 놀이 방법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이들의 에너지 를 발산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손을 잡고 춤을 추거나 공놀이를 하는 등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남자 형제들은 같이 운동을 하면 금방 사이가 돈독해지는 마법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큰애와 작은애가 함께 하는 모습을 관심있게 보셔요.
아이들은 상대방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분명 싸움을 일으키는 아이가 있을꺼에요.
잘못한 아이에게 따로 대화를 하는것이 좋지요.
서로 양보와 배려가 없으면 싸움으로돼니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셔요.
큰애는 작은애를 배려하고
작은애는 큰애를 존중하면 싸울일이 없지요.
가족 캠프나 여행가서 협력할 수 있게 해주던지 극기훈련이나 서로 의지할 수 있게 힘든일(상의해서 결정)을 시켜주세요.
서로 부딛히지 않게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 주는것도 도움되는 아이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