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학벌 비교하는 아버지 때문에 짜증납니다....제가 호로새끼인가요?

저는 지방 국립대 경영학과 나왔고(16학번) 사촌 동생(21학번)은 건동홍 어문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명절 때마다 사촌 동생이랑 학벌 비교하는 아버지 때문에 짜증나면 호로새끼인가요....?

집안 형편 때문에 사립대 그중에서도 서울권 사립대학은 엄두도 못내고 싹 다 국립대만 넣었거든요.......

저번 명절때 우리 ㅇㅇ 이는 ㅇㅇ대학도 떨어졌는데 ~ ㅇㅈㄹ 하는거 보면서 없던 정도 다 떨어집니다.....

제 동기들이나 저나 다 2등급대이고 인서울 하위과와는 비교해도 안꿀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근자감인가요..... 스트레스 받네요..........아니 애초에 학령인구가 15만 정도 차이나는데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맞는건지도 몰겠고 설령 걔가 명문대학을 붙었어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솔솔솔부는코스모스향기로운721입니다.

      지방 국립대가 훨씬 더 잘한거고 좋은선택을 하신거

      아닌가요? 저도 동생이 국립대 다녀서 서울 사립안가고

      잘선택했다고 백번,천번 칭찬했거든요. 아버님이 이상한 생각을 갖고 계신거에요. 자책하지마세요ㅜㅜ

    • 안녕하세요. 날씬한얼룩말185입니다.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부모들 대부분 그런분들이 많습니다.

      잊어버리고 멘탈 강화로 여유롭게

      즐기듯이 생활하세요.

    • 안녕하세요. 온화한무당벌레144입니다.


      에궁~

      즐거워야 할 명절에 아버지땜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말 짜증 폭발ᆢ

      비교 당하는건 치욕 입니다.

      서울 사립대 보다는

      지방 국립대가 오히려 실력자들 입니다.

      아버지는 학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니

      이해 하시고 마음 푸세요ᆢ

      응원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웃는미어캣43입니다.


      누군가에게 비교 당하는건 상당히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겁니다.

      절대 호로새끼 아니니까 마음 상처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다람쥐74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모든 상황을 떠나서

      누군가와 비교를 당한 입장에서는 어느 누구라도

      기분 좋게 받이들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되구요

      기분이 나쁘다는 그 감정을 화 내지 않고 표현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

      물론 쉽지 않을 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아니 암만 생각해봐도 오히려 잘하신 선택이고

      잘하고계신것 같은데 아버님께서 너무 기준이 엄격하신것 같습니다!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