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심장쪽이 찌릿한 건 왜 그런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18

가끔 숨을 크게 들이쉬거나 그냥 숨 쉴 때 심장쪽이 찌릿한 기분이 들어요 작년에 자주 그랬다가 요즘은 빈도가 줄어들었는데 또 그러면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인가요? 그냥 방치해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지아 의사입니다.

      숨쉬는 것과 관련해서 흉부에 간헐적으로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은 연골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별히 치료를 필요로 하는 심각한 질환은 아니며, 불편감이 심한 경우 진통소염제를 드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성별과 나이, 증상 면에서 심장이나 폐의 문제일 가능성은 떨어지며, 다만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쓰리거나, 소화 불량 등 식사와 관련된 증상이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 또는 위염 등의 위장질환일 가능성도 의심해볼 수 있겠으며, 이 때는 소화기내과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질문자분의 불편한 증상이 빠른 시일 내에 호전되고 더불어 궁금한 부분의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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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성인에게 흉통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근골격계질환입니다. 가슴의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는 경우가 흔하며 피부, 근육 및 근육막, 늑골, 늑막에서 생기는 통증은 일시적이고 가벼운 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 충격이나 골프연습 등으로 인한 염좌, 갈비골절 등도 흉통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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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증후군으로는 근막동통 증후군과 갈비연골염이 있습니다. 근막동통 증후군은 주로 등쪽 근육에 뭉친 점, 즉 통증을 유발하는 곳이 있어서 이에 의한 방사통으로 여러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세수하려고 허리를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는 점으로 감별할 수가 있으며 계단을 오르거나 뛸 때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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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연골염은 매우 흔한 질환 중에 하나이며 환자가 눕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또는 그 부위를 누를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가슴 깊숙한 곳의 뻐근한 통증 또는 타는듯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가슴 한쪽이 갑자기 쿡하고 결리면서 숨 쉬기 어려운 증상이 수 초간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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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흔한 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해 흉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며 명치와 앞가슴의 타는 듯한 통증이 활동과 관계없이 있고, 과식, 음주, 식사 후 바로 눕는 생활 습관으로 잘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흉통에 대해 걱정스러우시지요. 일시적으로 찌릿한 느낌이 드는 통증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라면 보통은 문제가 되지 않는 통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증상이 나타나는 빈도가 줄어들고 있으니 더 지켜보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두근거림이나 가슴을 조이는 듯한 통증, 철렁거리는 느낌 등이 나타나면 그 때 심장내과를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