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저를 신적인존재로보고,찬양하면서 믿는 친구에대해서
친구가 있는데요,친구가 저를 그냥 거의 찬양하다싶이 하는 말을 다믿고,뿐만아니라 저한테 너무 의지합니다.
저한테 다 물어보고,하라고하면 하고 하지말라하면 안해요.
처음엔 아무생각없었는데 점점 부담되고,제가 선생이 된것같아서 항상 무언가를 가르쳐야할것같은 기분이듭니다.
어떻게 멀어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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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친
친구분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친구에게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너가 나에게 너무 의존하는 것 같아서 조금 부담스러워"라고 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찌 보면 굉장히 좋은 친구를 가진 것이라고도 볼수 있지만 한편 으로는 굉장히 부담도 될듯 합니다. 너무 갑자기 멀리 하지 마시고 천천히 본인의 담점도 보여 주세요. 본인도 실수를 하고 단점도 많은 하나의 나약한 인간일 뿐 이라는 것을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친구도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는 것을 꺠닫고 서서히 멀어 져 갈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