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식물이 시들어가는데 이유는

겨울만되면 식물이 시들어 갑니다… 색깔도 노랗게 변하고 바싹 내 마르더라구요 물도 평소대로 주는데 더 해야 할 일이 있을까요? 식물 고수님들 알려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물을 추운 바깥에 두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나?

    따뜻한 방에 있는 식물을 추운 바깥에 내놓으면

    식물은 이 변화를 감지하고 호르몬을 냅니다.

    (날씨가 엄청 춥구나!)

    그러면 이 호르몬은

    "이제 잠자야 할 시간" 이야 하면서

    신호를 합니다.

    그러면 식물은 "잠을 자기 위하여" 잎사귀에 있는

    공기 구멍을 막아버립니다.

    공기 구멍이 막히게 되면 나뭇잎은 공기로 부터

    광합성에 필요한 이산화탄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고

    시들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나뭇잎은 바싹 말라서 굶어 죽습니다.

    그런데 왜 식물은 잠을 자기 위하여 공기 구멍을 막을 까요?

    그건 추운 겨울에는 식물이 뿌리가 흙으로 부터 수분을

    조금 밖에 흡수 못하고, 따라서 식물은 목말라서 죽지 않기 위해서

    수분 손실을 줄이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데 수분 손실의 대부분은 나뭇잎에 있는 공기 구멍에서 일어납니다.

    따라서 나무는 나뭇잎에 있는 공기 구멍을 막아서 수분 손실을

    줄여 버립니다.

    그런데, 수분 손실을 막기위하여 공기구멍의 막으면

    나뭇잎으로 이산화탄소가 공급되지 못하고, 결국은 나뭇잎이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시들시들 마르다가 죽어 버립니다.

    정리하면

    추운 날씨 -> 뿌리의 수분 흡수 부족 -> 호르몬 나옴

    -> 수분손실을 줄이기 위해 나뭇잎의 공기구멍 막음

    -> 나뭇잎에 이산화탄소 공급 중단 -> 나뭇잎에서 광합성 중단

    -> 나뭇잎에 영양 공급 중단 -> 나뭇잎 시들 시들 마름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뭇잎은 말라 죽음

    -> 나뭇잎은 떨어져 낙옆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