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외모때문에 살기가 싫습니다 어떡하죠

일단 전 키도 작고 어깨도 좁고 팔다리도 짧아요 얼굴은 그래도 잘생긴거같은데 몇주~몇개월전에 찍은 사진보면 잘생겼긴한데 셀카 키면 얼굴이 못생겨보이기도하고 일단 제 친구들은 비율도 다 좋고 게다가 친척만해도 다리 긴데 왜 저희가족만 짧고 또 제가 짧은지 살기싫어요 인체구조상 태어나면 안될게 태어난거같습니다 다리길이 재서 보는데 키는 165~166인데 다리(인심)길이는 76입니다 현재 17살인데 키도 1년에 2센치 그정도밖에 안크고 한의원도 다니는데 키가 오히려 1센치 줄고 어깨도 가방 메면 아예 안튀어나오고 교복조끼입으면 조끼랑 거의 차이 없어요 머리도 큰거같아요 머리크기 물어보니까 주변에선 작다하는사람도있고 그러긴한데 그냥 살기싫어요 제 신체만 보면 자괴감만 오고 잘못태어난거같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느끼는 괴로움은 성장의 과정에서 오는 일시적인 스트레스일 뿐, 본인의 가치나 신체가 잘못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얼굴이 잘생겼다는 큰 장점을 이미 가지고 있으니, 이제부터 근육을 키우고 자세를 바로잡아 비율을 완성해 나가면 됩니다.

  • 외모 때문에 이렇게까지 힘들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든다면 혼자 견디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부모님이나 믿을만한어른에게 솔직히 이야기하고 자해할 생각이나 계획이 있다면 혼자 있지 말고 119 또는 응급실 도움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