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통 원어의 신선도 유지부터 최종 멸균까지 엄격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절차를 준수한답니다.
[원어 확보, 자숙 공점] 먼저 태평양 원양에서 어획한 가다랑어를 선상에서 영하 40도 이하로 급속 냉동해서 공장으로 운반을 합니다. 입고된 참치는 해동 후에 내장을 제거하고, 고온의 증기를 사용하는 자숙(Pre-cooking)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은 살코기를 부드럽게 해서 뼈, 껍질을 분리를 용이하게 하고, 담백한 맛을 살리는 기초가 되겠습니다.
[정밀 클리닝, 충전] 자숙된 참치는 클리닝 단계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숙련된 작업자들이 수작업으로 껍질, 뼈, 지느러미, 그리고 비린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검붉은색 혈합육을 정밀하게 제거를 해줍니다. 선별된 순수 살코기는 자동 충전기를 통해서 규격별 캔에 담기고, 여기에 풍미를 더하는 식물성 기름(카놀라유, 대두유)과 야채수, 정제수를 일정 비율로 주입을 합니다.
[밀봉, 레토르트 살균] 주입이 모두 끝나면 캔 내부의 공기를 뽑아내어 진공 상태로 만들고, 시머(Seamer)로 완전 밀봉을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레토르트(Retort) 살균입니다. 120도 이상의 고온, 고압에서 일정시간동안 가열해서 부패 원인균을 완전히 사멸을 시킵니다. 이런 공정 덕에 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고도 상온에서 장기 보관이 가능한 보존성을 갖추게 된답니다. 이후에 냉각, 이물질 검사를 거쳐서 제품이 완성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