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 가능합니다. 4개월은 수면 패턴 변화 및 성장 급증기가 발생할 시기로 갑작스러운 불편함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성장 급증기로 인해 더 자주 먹고 싶어하거나 가스가 차서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또 생후 4개월에 흔히 나타나는 수면 퇴행 현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도한 자극이나 불편한 기저귀, 옷도 원인이 되며, 열이나 기저귀 발진, 감기 초기 등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 불편함일 수도 있습니다.
기저귀 상태나 배고픔, 체온 등을 확인해보시고, 조용하고 어두운 방에서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안아주거나 포대기로 감싸고, 울음이 지속되거나 열, 발진,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