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인 아버지가 틈날때마다 계속주무십니다 괜찮을까요

87세인 아버지가 평상시에는 바삐 움직이시는데 일 없을때는 계속 주무십니다 혹시 건강이상이 있어서 계속 주무시는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87세 어르신께서 평소에는 바쁘게 움직이시다가 일이 없을 때 계속 주무시는 모습이 걱정되신다면, 몇 가지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정상적인 노화 과정일 가능성

    나이가 들수록 피로를 느끼는 속도가 빨라지고, 회복을 위해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날이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더 많이 주무시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2. 수면의 질 확인

    수면의 양뿐 아니라 수면의 질이 중요한데, 밤에 충분히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낮에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있다면 수면의 질이 낮아질 수 있으니 체크해보세요.

    3. 건강 상태 점검 필요

    기저질환: 만약 당뇨, 심혈관 질환,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이 있다면 피로가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느낄 때 잠으로 도피하거나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 부족: 충분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졸음을 유발하는지 살펴보세요.

    4. 의사 상담 필요

    지나치게 많이 주무시거나, 평소와 달리 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관찰된다면 내과나 신경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건강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최근에 이전보다 더 많이 주무시거나, 행동에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5. 일상에서의 조치

    규칙적인 생활: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자는 습관을 유지하게 도와주세요.

    가벼운 운동: 산책 등 가벼운 활동은 어르신의 피로 회복과 에너지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사회적 활동: 무료함이 피로감을 더할 수 있으니 취미나 친구들과의 교류를 권장해 보세요.

    아버지의 상태를 세심히 관찰하시되, 심각한 변화가 없다면 과도한 걱정보다는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생활을 지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쉬고 계시지 않을거라 생각이 됩니다만 이상이 있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한번 여쭤보시고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 87세인 아버지가 틈나실 때마다 주무시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무래도 고령이 되시면 체력적인 면에서 저하가 오셔서

    계속 주무시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