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곰돌이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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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저는 8년간 집안에서 틀어박혀 있엇고 가끔 친구가 오면 돈 몇 개 챙겨들고 나가서 pc방을 가거나
편의점에 가서 라면, 음료수를 사먹었죠.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가 없습니다.
대신에 오늘 어떤 농사 짓는 아저씨가 와서 빵 2개 주고 말도 걸어줬는데,
저는 최대한 미소만 짓고 성실한 젊은이 이미지를 보여줬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그 아저씨는 제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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