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개신교와 천주교 커플 사이에도 갈등이 많나요?

연인이나 부부사이에 종교적인 문제로 다툼이 생기거나 갈라지는 사례가 많이 있던데.

종교문제는 서로 양보할 수가 없는 문제인 것 같네요.

근데 비종교인 입장에서 개신교나 천주교나 그렇게 달라 보이지 않는데.

두 종교인 커플 사이에서도 갈등이 심한지 궁금하네요.

개신교, 천주교 부부들이 종교 문제로 이혼했다는 얘기도 많이 들리던데.

어느 점이 그렇게 타협이 안되는지도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종교가 인생에서 비정상적으로 너무나 크고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타인의 종교를 존중해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삶과 가정에 충실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초점이 종교에만 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경제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그 가정은 파탄나기 일쑤인 것 같아요.

    어떤 종교인지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유독 그런 종교가 있지요.

    그래서 그 종교 사람들은 그 종교 안에서 만나야 한다는 말들도 있어요.

    무교든, 아니면 종교 활동을 정상적인 범주 안에서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일단 종교가 다르게 되면 어느 정도 타협하고

    서로의 종교와 믿음을 존중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천주교대로, 개신교대로 배우자의 종교를

    존중하게 된다면

    큰 문제 없이 살아가시게 되요.

  • 안녕하십니까.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비슷해 보여도 교리 차이가 커요.

    특히 제사나 성모 마리아 문제로 다퉈요.

    주말 예배 참석 문제도 꽤 커요.

    결혼식 방식이나 2세 교육도 부딪히죠.

    결국 서로 이해 못 하면 갈등이 심해져요.

    아무쪼록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종교적인 문제는 사실 천주고 개신교를 떠나서 갈등이 있는거 같아요 불교 원불교 커플 사이에도 안맞는경우도 있고 천주교 개신교에서도 어느정도 비슷하지만 다른 부분도 있어서 갈등이 생겨요 무엇보다 결혼할시 한곳으로 가야하니 이부분에서 갈등이 많이 생기는거 같기도 하구요. 커플끼리 싸우는거는 보통 본인 교회나 성당을 가자는것에 싸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