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비 살짝 맞은거같은데 안깜으면 어떤가요?

비 살짝 맞은건데 머리 안깜아도 괜찮은거죠? 뭐 산성비이다 이런말들도 있던데 여러분들 생각에는 머리 깜는게 맞는거같나요? 아님 안깜아도 되는거같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비가 산성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산성비의 비가 강한 산성을 띄지 않습니다. 피부의 산도와 비슷하여 자극이 적은 약산성 클렌저, 약산성 샴푸 등과 비슷한 산도이기 때문에 피부에 심한 악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를 맞아도 괜찮다는 것은 아닙니다.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 매연, 중금속 물질 등 오염물질이 섞여 산성비는 피부에 유해합니다. 축축한 상태로 두피를 방치하면 세균이 쉽게 번식하고 먼지나 유해물질이 모발에 쉽게 달라붙어 비를 맞았다면 방치하지 않고 깨끗이 씻어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비를 맞았다고 한다면 그날은 머리를 꼭 감아주시는게 좋습니다.

    비를 맞게되면 두피나 머릿결 손상이 될수도 있으니 감아주시는게 좋습니다.

  • 아무래도 감는게 좋아요. 미세먼지가 많다보니 비에 맞으면 그 먼지까지 다 맞는거여서

    그 상태에서 배게나 침구류에 다 묻는다 생각하면 찝찝해서 감는게 좋을거 같아요.

  • 비에 살짝 맞았다고 해서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위생과 개인적인 편안함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머리를 감아야 기분도 개운하고 뭔가 마음이 놓여서 감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