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걸 어케해야하나요? 병영생활상담관에게..

상담하는게 좋겠지요? 저 상병 3호봉이고 군대에서 어떤일이라고는 정확히 설명어려워도 하는거 하나하나 전 너무 조심하게되고 가르칠수있는건 엄청 자주한것만 할수있고 다른건 왠지모르게 못하겠어요 가르치길 또 솔직히 완전히 파악안되고 너무나도 조심스러워졌어요... 진짜 군대일이 너무 힘들고 그래서 대규모 훈련도 부담감이 생긴느낌이고 모르는일 한다면 어려운듯해요 전 직장생활하다 20살에 입대한사람이라 빡센일하고와서 잘할거라 생각해도 그렇진않았어요 버티는 힘만기를뿐 일머리를 크게키운건 아녔어요.. 진짜 군대일 못하겠고 손에안맞는듯해요... 진짜 화기같은것도 두렵고 남이그러던데 화기입장에서 화기를 무서워하면 화기입장에서 화기들이 제게 서운해할수있다면사 화기는 저희를 지키는 무기이며 고마운것도있는데 글고 또 어려워하는게있다면 나중엔 이상하게 바로 잘하게되고 그래서 군대복무기간이 진짜 몇달밖에 안남았기도했고.. 어케해야하나싶어요.. 다른사람들같으면 부적응자라면 조기전역하거나 어케든 일과 훈련 빠지려고도 할텐데 전 한번도 안그랬고 그저 전 전역날까지 어케든 버티고싶어요 기왕 여기까지왔는데 만약 진짜 비상사태나 어쩔수없는 상황아니면 조기전역하는건 이해는 하되 전 버틸자신이있어서... 왜 군대일들이 손에 안맞나싶어요 어떤일을 하려하니 두려움이 몰려오고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저희상담관에게 말하려다 놓쳤내요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병영생활상담관에게 상담해보는 게 정말 좋아요

    이건 "일과를 빼려고 한다"는 얘기와는 달라요

    오히려 전역가지 버티고 싶어서 지금 느끼는 두려움과 부담을 어떻게 관리할지 도움을 받는 거니까요

    특히 화기처럼 안전과 직접 관련된 부분은 혼자 억지로 극복하려 하지 말고

    반드시 간부나 상담관에게 이야기 하세요

    상담할 때는 "군 생활을 포기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전역가지 잘하고 실은데, 요즘 일을 할 때 지나치게

    조심하게 되고 두려움이 생간다"고 그대로 말씀 하시면 돼요

    상담관에게 말할 타이밍을 놓쳤다면 다음에 만나서 "어제도 말씀드리려다 놓쳤는데

    꼭 상담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하고 시작해도 충분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도움받으면서 남은 기간을 안전하게 보내는 게 훨씬 현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