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에너지 분포식과 리만제타함수 중 두 근 사이의 거리식이 완벽하게 일치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미시적 현실에서 원자의 에너지 분포와 관념적인 수학에서 소수가 어떻게 연관성이 있으며
이 두식의 연관성은 현실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