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애는 빨리 철이 들었다 라고 말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요 부모로써?

예전이나 요즘이나 학생이라면 철이 안드는경우가 대부분 인데요 그런데

어떤 아이는 빨리 철이 들었다라고 주변에서 이야기를 하면 부모입장에서는

어떤 기분이 드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빨리 철들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모입장에서는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플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챙겨주지 않았기에 아이가 더 빨리 철든것이죠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철이 빨리 들었다고 하면 책임감도 있고 또래보다 현실적인 모습을 보이니 자랑 스럽고 뿌듯한데

    그만큼 어릴때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누린걸 누리지 못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서

    부모로써는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제가 부모라 그런마음이 들긴해요 첫째는 철이 일찍들었다고 하는데

    그만큼 그때의 형편이 안좋았던걸 보면 둘째보다 못해준게 많아서 안타깝고 그럽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아이가 빨리 철이 들었다는 말은 겉으로는 칭찬처럼 들리지만, 사실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플 수 있어요. 아이가 너무 일찍 어른스러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주변 상황에 맞춰가며 살아왔다는 의미일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 아이들이 일찍 철이 드는 것은 부모의 과도한 기대나 압박감 때문일 수 있어요. 아이들은 본인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부모의 기대에 맞추려고 노력하다 보니 조숙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성장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때로는 실수도 하면서 배워가는 것이 더 건강한 것 같아요. 너무 이른 철들음은 오히려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녀가 빨리 철이 들었다는 말을 들으면 부모로서는 여러 감정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자녀가 책임감 있고 성숙하게 행동한다는 것을 인정받는 느낌이라 뿌듯하거나 자랑스러울 수 있어요. 특히, 사회적 책임이나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녀가 자신의 나이에 맞는 자유롭고 즐거운 어린 시절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들께는 이러한 균형을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한 과제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