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민사소송에서 소액사건은 일반 소송보다 무엇이 간단하고 무엇은 여전히 어려운가요?

빌려준 돈이나 중고거래 분쟁처럼 금액이 크지 않은 사건도 소송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절차와 시간 그리고 준비해야 할 자료가 무엇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소액사건은 3,000만 원 이하 금전청구 등에 적용되고, 이행권고결정, 간이심리로 일반소송보다 절차가 가볍습니다.
    다만 돈을 빌려준 사실, 미변제액, 중고거래 하자, 기망, 해제 사유 등 핵심 사실의 입증은 여전히 원고 책임이라 쉽지만은 않습니다.
    준비자료는 차용증, 계좌이체내역, 문자, 카톡, 거래글, 물품 사진, 환불요청 내역이고, 송달불능, 이의신청, 증거다툼이 있으면 몇 달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소액사건심판규칙 제1조의2.

    간단한 점은 법원이 소 제기 후 피고에게 바로 이행권고결정을 할 수 있고, 피고가 송달 후 2주 안에 이의하지 않으면 확정판결처럼 집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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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소액사건이라고 하더라도 6개월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며,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을 뒷받침할 증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