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을 이용해서 물때나 얼룩 제거하는 방법도 실제로 괜찮은 건가요?

생활 꿀팁으로 치약을 활용해서 물때나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봤는데요, 실제로 효과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세정력이 좋다고는 하지만 아무 데나 사용해도 되는 건지, 오히려 표면을 손상시키지는 않을지도 걱정됩니다. 어디까지 활용해도 괜찮은지, 그리고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함께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그러나 치약같은 경우에는 벽지같은데 사용하기는 좀 그럴 수 있구요.

    화장실 타일같은데나 싱크대 이런곳에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벽지에는 오히려 손상을 입힐 수도 있습니다.

  • 실제로 치약으로 화장실, 변기 다 청소해봤습니다

    군대 있을 때 화장실 소변기 청소할 때 치약을 썼고

    내무실 침상 바닥을 닦을 때도 치약으로 왁싱을 했습니다

    화장실 위주로 쓰신다면 표면 손상 같은 것은 약간 있다고는 하나

    실제로 체감할 정도는 아니니

    너무 자주만 아니면 쓰셔도 괜찮습니다

  • 치약은 미세한 연마 성분이 있어 가벼운 물때나 얼룩 제거에는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도꼭지, 유리, 세면대의 얇은 얼룩을 닦는 용도로는 간단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다만 연마 작용이 있어 코팅된 표면, 광택 가구, 전자제품 화면 등에는 스크래치를 낼 수 있어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사용할 때는 부드러운 천에 소량만 묻혀 가볍게 문지른 뒤 물로 깨끗이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오염에는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