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 연말 선물을 샀는데요..
제가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날 부모님께 몰래 드리려고
학생 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모아 선물을 샀는데요.
엄마는 집에서 물이나 커피를 자주 드시고,
아빠는 회사에서 생수를 마신다고 하셔서 두분을 위해
보온(냉)컵을 샀거든요?
근데 집에 비슷한 류의 컵이 있는데 쓴지 좀 되서 밑바닥이 긁히고, 심지어 그건 뚜껑이 없어서 여러번 고민하고 바꿔
가며 산거란 말이죠..
계속해서 부모님이 안좋아하시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문제없스프입니다.
자식이 선물을 드리는데 안 좋아하시는 부모님은 거의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집에 있는 비슷한 류의 컵 상태도 확인해 보고 좋지 않아서 사드린 것이어서 부모님도 필요하셨을거고 받으면 좋아하실 거에요
제 생각에 선물해 드리면서 어머니는 물이나 커피를 자주 드시고, 아버지는 회사에서 생수를 마신다고 하셔서 집에 있는 컵의 상태를 봤는데 좋지 않아서 선물로 드린다는 듯한 말을 덧붙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침착한향고래256입니다.
두분 생각을 충분히 하고 생각한 선물인게 느껴지는데요, 안좋아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받는사람이 기뻐하면 좋겠지만 그전에 주는사람으로서 마음을 써서 성의를 다했다면 그것으로 됐다고 생각해요. 정 걱정된다면 카드한장 곁들여 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부모라면 그 보온병 애틋하게 오래 쓸것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