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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까마귀263
순한까마귀26320.09.02

끓인 물 VS 생수 어떤게 더 안전한가요?

원래 늘 물을 끓여마시다

요즘은 생수를 주문해서 마시거든요

근데 듣기로는 생수도 제조과정서

오염될 수 있다고 해서 안심이 안되네요

좀 귀찮아도 물을 끓여마시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물을 마시는 것이 더 안전한지 답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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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휘발성물질의 경우 끓이면 날아가요.

    비휘발성은 끓이든 얼리든 안 없어지고요.

    수돗물은 염소가 어느정도 들어가 있는데...

    염소는 휘발성이라 끓이면 대부분 없어져요.

    고로... 끓인물이 안끓인물보단 깨끗하다 할 수 있겠네요.

    염소는 몸에 해롭기 때문에 끓여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요즘 정수기는 잘 나와서 염소 제거하고 다 필터로 걸러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9.04

    4리터 주전자 끟이면 2리터 짜리 2통 조금 안되게 나옵니다.

    이떄 보리차나 옥수수차 둥글레차 티백 가격이 30개에 3-4천원 합니다.

    결국 2리터당 드는 가격이.. 가스비, 수도세 다해 봐야.. 200원꼴 나옵니다.

    끓여 먹는게 더 안전하고 경제적입니다.

    생수는 뉴스보도에도 가끔 나오지만 수돗물만 못한게 많습니다.혼자사는데 굳이 물을 끓여먹는거는 정말 귀찮습니다.

    저는 생수를 대량으로 사먹습니다.

    혼자사는데 밖에가서 무거운거를 들고 사오는건 정말싫어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대량으로 사서 구입합니다.


  • 생수는 지하의 천연암반수를 끌어올린 물로 칼슘, 마그네슘 등 30여 종의 미네랄 이온이 함유된 약알카리성 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미네랄 성분이 인체에 도움을 줄만큼 영향력이 크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수에서 생기는 문제는 오염원과 차단된 지하 대수층에서 자연적으로 솟은 물이라고는 하지만 살균 소독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통과정 중에 세균이 쉽게 자랄 수 있습니다.

    국내 먹는 샘물 수질 기준에 따르면 일반세균은 100CFU/ml( ml당 존재하는 세균의 수), 오염에 대한 최소한의 수치로 총대장균군은 250ml에서 검출되지 않아야 하는데,지난해 9월 한국환경독성학회지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삼육대 약학과 하남주 교수팀이 2005년 시판된 생수 16종류를 검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9개 상표의 생수가 일반세균에 오염돼 있었고 그 가운데 4종류에서는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갖는 병원성세균도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한 것은 끓인물이 더 안전합니다!


  • 혹시나 끓인물 이라고 질문해 주신것이 수돗물을 끓이신거라면 안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수돗물을 끓이면 염소나 각종 가열로 인해 소독 효과를 보실 수 있지만

    중금속등 가열로 없어지지 않는 불순물등은 그대로 들어있는 채로 드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샤워기 및 싱크대 호수에 전부 필터를 입혀서 사용중인데

    한달만 지나면 필터가 시커멓게 변합니다. 이건 아마도 끓여도 안없어지는 불순물로 판단됩니다.

    과학적으로 제가 실험한 결과는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생수가 생산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염보다 생수가 플라스틱 병에 담겨서 옮겨지는 데 더 많은 오염이 일어나게 됩니다.

    생수를 담은 통이 플라스틱이 아닌 이상,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이 분해되어 작은 조각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크기가 매우 작아 사람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은 각종 환경호르몬과 같은 화학적 독성과 함께 세포를 찌르거나 인체에 쌓여 영향을 줄 수 있는 물리적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습니다.

    혹시 모를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생수보다는 물을 끓여 마시는 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의견은 그저 제 의견(전문가도 아닙니다^^)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구요~ 그냥 한 명의 의견입니다 ㅎㅎ


  • 마시는 물이 딱히 오염되거나 마실 수 없는 물이 아닌 이상 생수든 끓인 물이든 좋다 나쁘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호차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생수를 마시지만 아이들은 물을 끓여주기도 하고 보리차가 없으면 생수도 주거든요.

    끓인 물은 기호에 따라 원하는 팩을 넣어 우려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쉽게 상하는 단점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먹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거!!!


  • 생수를 추천드립니다.

    생수 공정 과정에서 분명 수질검사를 진행하여 아무리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가정해도 수질검사결과가 제공되기 때문에 안심이될 것 입니다.

    수돗물을 끓여 마실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수질체크를 하기 제한되기 때문에 생수를 구매하여 드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도 찝찝하시면 생수를 끓여서 드시는게 가장 최고의 방법일 듯 합니다.


  • 더 안심이 가는건 당연히 끓인물이 더 안심이 됩니다.

    생수도 마실 수 있는 물이고 나쁜건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끓인 물과 비교하면 끓인 물이 더 안심이 되긴 하죠.

    그렇다고 생수를 끓여서 마시라는게 아닙니다. 끓여서 마실거면 수돗물로도 충분하구요. 생수를 사다가 굳이 또 끓여서 마실거면 그냥 정수기를 하나 설치하는게 더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저도 생수와 끓인물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검색도 많이해보고 저도 같은 질문도 올려보고했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얻은 지식으로 결론은 둘다 장단점이있지만 생수를 추천드립니다. 생수에는 중금속 성분과 염소 성분 등의 유해 성분이 없어서 안심되기때문에 생수를 추천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는 주전자에 물끓여먹다가 지금은 생수를 구매해서 먹는 입장입니다.

    생수 제조과정을 간략히 설명해 드리자면 ...

    물을 운반 -> 운반해온 물 살균 -> 용기 제작 -> 용기 살균 -> 살균한 용기에 살균한 물을 담음 -> 포장하여 전국 배송 이렇게 간단히 설명할수가 있고 풀어서 얘기하면

    취수정 - 원수저장소 - 정밀여과 - 마이크로 세라믹 필터 - 제품 소저장조 - 중앙 제어실 - 프리폼(공병)생산 - 캡생산공정 - 프리폼이송 - 클린에어 세척 - 프리폼 예열 - 공병성형 - 살균 - 제품수 주입(클린룸) - 밀봉 - 자동검사 - 검병 - 제품정렬 - 상표부착 - 수축포장 - 완제품정렬 - 팩제품이송 - 적재 - 외포장 - 출하

    무려 25가지 이상의 과정들을 통과해야만 저희같은 소비자가 마실수 있어요!!

    그러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충분해요!!!


  • 취급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수돗물도 똑같습니다. 얼마 전 인천 수돗물 유충 사건이 대표적인 예시겠죠.

    그럼에도 생수 오염이 걱정되신다면 아무래도 브랜드 제품의 생수를 사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의 힘을 들여 설비 자체가 최신식일 수 있고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품질관리와 품질보증을 위해 만전을 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귀찮음을 감수할 수 있다면 브랜드 생수를 끓여드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고

    정수기렌탈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100프로 제말믿지마시고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윗글 제 답변입니다) 전 항상 물끓여먹어왔습니다 물끓여서 옥수수수염차랑 양파랑 넣어서 먹고있고요 옥수수수염차가 신장에 좋데요 여름에는 너무더워서 생수사먹어요 지난8년동안 커피포트로 물끓어먹고 배탈한번 난적없습니다 (이건 제기준임)

    님이 물을 끓어먹고싶으시면 물그냥 긇여드세요 사먹고싶으시면 사드시기바랍니당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시기바랍니당)


  • 정수로사용하는 물같은경우에는 위생상으로는 좋지만 필터에 의해 나쁜 오염물질도 걸러내지만 그와함께 미네랄과 각종 무기질도 함께 걸러내게 된다는 단점이있습니다 물을 끓여먹는 방식또한 위생상으로도 안전하고 끓여먹으면 미네랄과 각종무기질은 보존됩니다 위생상으로는 둘다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 일단 끓인 물이 훨씬 안전합니다. 그런데 생수도 다 살균해서…. 굳이 끓일 필요는 없는데,

    세균을 하나라도 줄이고 싶으시면 끓이는 게 훨씬 안전하긴 합니다.

    근데 귀찮잖아요!

    그래서 생수를 굳이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생수 안 끓여 먹습니다

    밑에 관련 링크도 남겨놓을게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jan2002&logNo=12006296298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어이 자네, 가기 전에 좋아요 하나 눌러주지 않겠어?


  •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도 배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수도 배관이 오래되지 않아 녹슬지 않다면 수돗물을, 만약 수도 배관이 오래되었다면 생수를 마시는게 좋습니다.

    수돗물은 강물에서 끌어올려진 물이 7단계의 정수과정을 거쳐 가정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인데요. 그 정수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화학성분이나 세균, 미생물들이 모두 제거된 상태에서 들어오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돗물 수질이 전 세계에서 8번째로 깨끗할 정도로 우수한 정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수돗물을 끓이게 되면 소독약 맛이 날아가서 먹기 편해질 뿐입니다. 이 소독약 맛은 7단계의 정수과정 중 마지막 과정에 첨가되는 염소 성분으로 혹시라도 남아있을 세군들을 완벽하게 죽이기 위해 사용되어 수돗물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수돗물은 건물 안에 있는 배관을 통해 들어오게 됩니다. 이 배관이 녹슬었을 경우 수돗물이 결코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녹슨 배관에 있는 중금속 성분이 배관을 통해 들어오는 수돗물에 첨가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만일 건물이 노후했거나 배관을 교체한지 오래되었다면 생수로 마시는 것이 훨씬 안전한 방법입니다. 수도관이 녹슬었는지는 샤워기나 싱크대 수도 꼭지에 필터를 달아보시면 녹슬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생수는 무슨 문제가 없는가? 아래 자료에는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문제가 있는 업체를 고려하여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 생수에서 생기는 문제는 오염원과 차단된 지하 대수층에서 자연적으로 솟은 물이라고는 하지만 살균 소독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통과정 중에 세균이 쉽게 자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 먹는 샘물 수질 기준에 따르면 일반세균은 100CFU/ml( ml당 존재하는 세균의 수), 오염에 대한 최소한의 수치로 총대장균군은 250ml에서 검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한국환경독성학회지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삼육대 약학과 하남주 교수팀이 2005년 시판된 생수 16종류를 검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9개 상표의 생수가 일반세균에 오염돼 있었고 그 가운데 4종류에서는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갖는 병원성세균도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끓인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추가로 끓인 물은 실온에서 3~4일 안에 마셔야 하고 냉장 보관을 했더라도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생수는 개봉하지 않는다면 유통기한이 길게는 2년에 달하지만, 뚜껑을 열면 공기와 접촉하면서 세균이 빠르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냉장보관했더라고 개봉한 생수에는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에 하루가 지났다면 버리는게 좋습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물이 아까워서 저도 버리지는 않습니다.ㅎㅎ)


  • 제일 현명하다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생수를 사서 끓여 먹으시면 돼요 끓여 먹는 방법하고 생수 마시는 건 별로 차이가 없지만 질문자님께서

    심리적으로 불안할 수 있기 때문에 생수를 사서 끓여 먹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생수는 생산방식에서 엄청 철저하기 때문에 오염될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하시면 사람 일은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끓여 먹는다 해도 죽지 않는 세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 정도로 위험하진 않은데 그래도 저는 생수를 사서 끓여먹으면 됩니다



  • 저흰 끓여서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끓이면 다 소독되고 세균이 없지니까요! 어떻게보면 끓여먹는게 더 효과적일수도 있어요ㅎㅎ 물 끓인 후 저는 보리차넣어서 항상 냉장고에 보관 후 시원하게 마시고있어요 본인도 물끓여서 드셔보시고 보리차 타서 드셔보세요!! 진짜 괜찮습니다. 돈도 부담이 안되잖아요!


  • 생수가 수돗물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수는 제조과정에서 철저하게 살균,소독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아예 출시가 안되요.

    물론,간단하게 라면 같은거 끓여 드시는 경우에는 수돗물이 훨씬 효율적이겠지만

    식용으로 계속 드실 목적이시라면 생수가 훨씬 낫습니다.

    어떤 생수먹고 배탈이 났다는 뉴스 나면 그 생수는 완전히 초토화 됩니다.

    생수 업체에서 물 관리 엄청 합니다.


  • 수돗물은 1분 이상 끓이면 모든 세균은 죽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는데 배관을 통한 오염물질이 문제가 되죠

    생수는 흔히 지하수인데 공장에서 살균 과정을 거쳐서 밀폐용기에 오기 때문에 믿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배제 할 수는 없지만요.

    저희집은 정수기 물을 끓여마시는데요. 정수기를 거치게 되면 오염물질 뿐만 아니라 물의 미네랄같은 좋은 성분도 걸러지게 됩니다. 그러니 어떤 물을 마시고 싶으냐는 개인 취향이겠죠..??


  • 끓인물과 생수 중에 어떠것이 더 안전 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어떤 물을 끌이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냥 일반적인 수돗물을 끓인다고 생갈할게요.

    수돗물을 끓이면 일반 생수보다도 세균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중금속이나 석회와 같은 이물질이 있을수도 있어요.

    생수를 매번 구매하기 부담된다 하시면 휴대용 자연여과 정수기가 있습니다.

    그 정수기로 아까말한 이물질을 거른후 그냥 드셔도

    별탈은 없드실 겁니다. 아무래도 걱정되시면 그물을 한번더 끓여드시는거를 추천드릴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 드립니다


  • 끓인물의 장점은 분자 활동성이 높아서 흡수가 잘 됩니다. 하지만 물속 산소가 생수보다 적습니다.

    생수는 차기 때문에 산소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수는 조심해야 하는데요. 그 이유는 1ml당 일반세균이 넘으면 안됩니다.

    생수를 마실때는 가급적 컵에 따라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

    결론은 물을 끓여서 마시는게 더 안전합니다.


  • 끓인 물과 생수를 비교해 어느 것이 더 낫고 좋다는 것을 가늠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인데, 물자체의 영양에는 별 차이는 없어요!

    생수에있는 미네랄이 걱정되실수있는데 실제로 생수 속에 미네랄은 우리 몸에 크게 영향을 미칠 만큼 충분치 못하며, 극히 미미한 성분량이므로 생수로 미네랄을 보충하기란 어렵고,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은 대부분 타 식품의 섭취로 얻게 되기때문이에요.

    즉 생수랑 끓인물이랑 큰차이는없으니까 안심하고 드셔두 될꺼같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