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물을 어떻게 마시는게 가장 좋을까요?
생수 사먹는거랑 정수기 사용하는거랑 직접끓여서 먹는 물중에 뭐가 가장 좋을까요?
저는 끓여먹거든요 번거롭긴 하지만 정수기도 세균이 번식할거 같고 그래서요 생수는 미세플라스틱때문에.. 다들 물 어떻게 드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건강 측면에서 보면 생수, 정수기 물, 끓인 물 모두 제대로 관리만 된다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끓인 물은 세균이나 일부 미생물을 제거하는 데는 효과적이라 안심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돗물이 이미 안전하게 관리되는 지역이라면 끓인다고 해서 건강상 이점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정수기는 필터 관리만 잘하면 매우 편리하고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필터 교체를 제때 하지 않거나 관리가 부족하면 세균 번식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생수는 편리하고 맛이 일정한 장점이 있지만, 장기간 보관하거나 고온에 노출되면 품질이 떨어질 수 있고, 최근에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생수 속 미세플라스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하게 규명된 상태는 아닙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물을 마시느냐보다 충분한 양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처럼 끓여 드시는 방식은 번거롭긴 해도 위생적으로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정수기 세균이 걱정돼서 불안하게 마시는 것"보다 본인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스트레스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리가 잘 되는 정수기가 가장 편리하고, 위생이 걱정된다면 지금처럼 끓여 마시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의 종류는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므로 개인의 가치관과 생활 환경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물을 직접 끓여 마시는 방식은 고온 유지를 통해 미생물과 세균을 완벽히 살균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수돗물을 끓이면 잔류 염소와 일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증발하며 보리나 결명자를 넣으면 중금속 흡착 효과도 생깁니다. 다만 끓이는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크고 식히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용기 관리가 소홀하면 오히려 세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정수기는 중공사막이나 역삼호압 필터를 통해 미세물질과 중금속을 상시 걸러내어 즉각적인 음용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세균 번식 문제는 최근 정기적인 필터 교체와 직수관 내부 살균 기능이 탑재된 제품들로 많이 보완되었습니다.
정수기 물은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하고 내부 세척을 하면 세균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생수는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이려면 직사광선을 피하고 유리병 제품이나 신뢰도 높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하루에 충분한 양을 나눠 마시는 습관이므로, 위생 관리만 잘한 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끓여서 먹는게 제일 best 긴 하죠 그리고 전 생수는 추천하지않습니다. 앞에서 말하셨는데 미세 플라스틱? 네 많아요
정수기는 세균이 번식 할 확률이 없긴 한데 말 그대로 정수기
이니깐 정 의심 되시다면 앞으로도 끓여서 드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개봉 후 미세플라스틱이나 보관 환경에 따른 세균 번식 우려가 있는 시판 생수와,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더라도 저수조나 코크 내부의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정수기에 비해 물을 직접 끓여 마시는 방법은 고온 가열을 통해 유해 세균을 완벽하게 살균할 수 있어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이라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비록 매번 물을 끓이고 식혀서 냉장 보관해야 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여름철에는 쉽게 쉴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수돗물의 잔류 염소를 날려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리나 옥수수 등을 넣어 끓이면 구수한 맛과 함께 미네랄도 섭취할 수 있으므로 위생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현재 하시는 것처럼 번거로움을 감수하더라도 직접 끓여 드시는 방식이 가장 현명하고 건강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