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를 강제로 운동시키는 것도 효과가 있나요? 엄마랑 싸웟습니다.

암환자를 강제로 운동시키는 것도 효과가 있나요? 엄마랑 싸웟습니다.

엄마가 간암환자인데, 제가 부축하는 전제로 1층부터 9층까지 계단오르기를 합니다.

2층만 올라가도 힘들어하는데,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까지 운동을 시킵니다.

그리고 음식 같은 것도 "먹기 싫어도 강제로 먹어라 그냥 눈 감고 삼키면 된다. 그 고통은 항암 치료가 끝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니까 참고 그냥 먹어라"고 합니다.

엄마가 안 먹으려고 하면 강제로 입을 벌리게 해서 넣기까지 합니다.

엄마가 울고 간호사가 제지하면

"이 XX 그럼 그냥 죽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단 6개월 시한에서 삼년간 생명유지 노하우 입니다

    무지함이 사람잡는다  신체컨디션이 정상일때나 하드트레이닝 효과나오지 현재 가족분상황은  이치워킹 스트레스 제로 무조건 편안한 몸만가짐  적당한 햇빛쐬기가 면역증진에 유익함 계단을 왜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다  더 건강해지면 그때부터  트레이닝이 맞다

    굳이 암치료 하기보단 약식동원함  연구를 엄청마니함

    유익했으면 추천주시고 필요하심   코멘트 남기면  건강유지 알려드릴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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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암환자는 항암치료로 인해 음식이 모래알

    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최소한에 운동과

    식사는 하는것이 맞지만 강제로 억지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는 것은 좋지않다고

    생각됩니다 계단은 무릎연골에 무리가있을수

    있으니 편한신발로 평지에서 조금씩시간을

    늘려보세요

  • 계단오르기 보다는 평지를 걷는 것이 좋아요

    저도 항암치료에 방사선까지했는데 입 맛이 아예없어져요. 저같은 경우에도 항암을 맞기위해서 억지로라도 먹였어요. 옆에서 너무 다그치지 마시고 달래 가면서 먹으시는게 좋을듯 하니다. 항암치료가 정말 힘들거든요

  • 적당한 운동은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1층에서 9층까지 올라가는 것은 너무 무리한 운동인 것 같아요. 꾸준히 하실 수 있도록 한 층 올라가고 쉬시는 것을 반복하며, 5층 정도 하는 것으로 조정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 특히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음식은 안 넘어가시더라도 드시는 게 좋겠지만 강제로 밀어넣기보다는 가족분들이 잘 설득해서 드시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와 가족들 모두 힘드실텐데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특히 암환자에게 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환자 상태를 무시한 채 쓰러질 정도로 강요하는 것은 위험하며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운동량과 식사는 담당 의료진이 정한 범위 안에서 진행해야 하며, 강제로 먹이거나 억지로 운동시키는 행동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병원 의료진, 담당 의사,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와 즉시 상의해 환자 중심의 돌봄 방법을 함께 논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