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하루에도 화장실을 3번 가는 나. 과민성 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주로 회사에서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나름 우유와 커피에 무딘 체질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믹스커피를 타서 일하는 중간중간에 한모금씩 마시는데 그때마다 화장실 신호가 옵니다. 어느날은 오전에만 2번 가기도 합니다.

광고에 나오는 과민성 대장 이란 문구가 나에게 해당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딱 50세가 되는 시점에 증상이 생기니 괜히 기분도 우울해지고 힘도 빠지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믹스커피의 온도감과 카페인 그리고 안에들어있는 유지방 성분이 장을 자극하여 바로 배가아플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나이가 가며 바뀌는 체질일 수 있어 믹스커피같은걸 중단하시고 가벼운차를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유산균을 꾸준히 드시는것이 장건강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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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아닙니다. 화장실을 하루에 3번 가는 것은 과민성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인들도 평균 4~5회 이상 화장실을 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되시는 경우에는 쏘팔메토 영양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믹스커피에는 유당, 카페인이 다 있어서 더 화장실을 가게 합니다.

    저는 30대임에도 커피나 우유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믹스커피를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단 과민성을 일으키는 성분인 우유먼저 빼고 아메리카노로만 드셔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딱 과민성이라고 판단내릴 수는 없고 항문외과에서 한번 진료받아보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50세부터 시작된 것이라면 이게 경고 증상일 수도 있어서 장에 다른 문제가 있는지 한번 봐야할 나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믹스커피를 일단 중단해보세요. 유당불내증이랑 구분을 해야하는데 회사에서 자주가시는게 아마도 믹스커피와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과민성이면 밖에서도 자주 가시는게 맞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