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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서 식재료를 한꺼번에 사면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서 식비까지 절약할 수 있는 장보기 방법이 있을까요?
혼자 살면서 식재료를 한꺼번에 사면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서 식비까지 절약할 수 있는 장보기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냉동소분법을 배워야 합니다 대파는 세워서 파란색과 흰색을 구분해서 소주를 뿌려서 보관하시고 진공밀페용기는 더 좋습니다 예를들면 저는 닭볶음탕을 하면 반마리 이상은 못먹습니다 반마리 빼고 남은 반마리는 바로 날짜쓰고 냉동보관해서 두달이내에 먹습니다 야채는 국거리용이나 조림으로 쓸것은 냉동보관해도 맛의 차이가 안납니다 호박,버섯류,무, 감자(감자는 데쳐서) 남는것은 아예 냉동실에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1회용씩 조림이나 국거리용으로 소분해서 보관했다 요리에 쓰면됩니다 위생백에 넣고 밀폐용기에 따로 보관했다 찌개나 조림에 하나씩 빼서 쓰면 버릴게 없습니다 고기나 닭도 마찬가지로 포장을 뜯으면 남는건 바로 소분해서 보관하면 됩니다 고기는 3개월 야채는 6개월이라고들 합니다 저는 신선도를 위해 고기는 2달내로 야채는 3달정도 기준으로 잡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언제쯤 다 먹는짖계산이 되서 필요한 만큼 사게 됩니다 시금치나 청경채 같은 잎파리채소는 냉동해버리면 국이나 조림에 못쓰고 해동될때 흐물흐물해지니 먹을만큼만 사서 바로 소비하는게 좋습니다 양배추도 볶음용은 냉동되고 당근같은 딱딱한건 다 냉동보관됩니다 마늘도 됩고 치즈도 됩니다 아예 냉동용으로 파는것도 있습니다 브로콜리도 되고 거의 다 됩니다 잎파리채소처럼 무쳐서 먹는것은 안됩니다 이건 흐물흐물해져서 식감이 엉망이니 조금씩 사야됩니다 처음에는 냉동실 정리에 바쁘게 되실거고 몇달지나면 식재료마다 자리가 생기고 얼마큼 구매할지 보이기 시작하실겁니다 이때쯤이면 버릴게 꼬다리빼고 없습니다 단 해동된걸 도로 냉동보관하면 안됩니다 균이 서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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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혼자 살 때는 싸게 많이 사는 것보다 버리지 않고 다 먹는 게 가장 큰 절약입니다. 제가 효과를 본 방법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첫째, 장 보기 전에 냉장고를 먼저 확인하고 3~4일 치 메뉴만 정해서 갑니다. 일주일 치를 한 번에 사면 후반에 꼭 무르고 상하는 게 생깁니다.
둘째, 여러 요리에 돌려 쓸 수 있는 재료 위주로 삽니다. 양파, 대파, 계란, 두부, 애호박 같은 걸 기본으로 두고, 한 번만 쓰고 남는 재료(예: 양상추, 고수)는 피하거나 소량 포장으로 사세요.
셋째, 냉동을 적극 활용합니다. 고기는 사온 날 1회분씩 나눠 냉동하고, 대파·청양고추·마늘은 썰어서 얼려 두면 한 달 이상 쓸 수 있습니다. 밥도 한 번에 지어 공기밥 크기로 냉동하면 배달 유혹도 줄어듭니다.
넷째, 살 때 냉동 채소나 손질된 소포장 채소를 섞어 쓰세요. 냉동 브로콜리, 냉동 시금치, 냉동 다진 야채는 버릴 일이 거의 없어서 자취생한테 가장 알맞습니다. 편의점이나 동네 마트의 1인 가구용 소포장 코너,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는 것도 좋습니다.
다섯째, 냉장고 문에 남은 재료 목록을 붙여 두고, 주말에 한 번씩 남은 재료를 모아 볶음밥이나 찌개로 해치우는 날을 정해 보세요. 이것만 해도 버리는 양이 확 줄고 장보기 비용도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혼자 살면서 식재료를 사다가 그걸 처리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재료를 살때 양이 적은걸 사야할거 같네요, 요즘 1인가구를 위해서 식재료를 적게 파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