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기전 보통 몇달전에 알려주나요?
지인들에게 보통 언제부터 알리시는지요? 결혼식 일정이나 , 결혼 하게된다는 소식을요. 너무 늦게 전해도 매너 없다고 하고, 너무 일찍 전해도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고, 언제쯤 알리는게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저는 결혼을 하기 전에 보통 한 달 전에 알려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빨리 알려 주셨다고 너무 늦게 알려 주지도 않고 한 달이 자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결혼날짜를 잡고 예식장까지 완벽하게 예약을 하면 그때부터 주변사람들에게 알리면됩니다. 그리고 청첩장이 나오면 보내시면 될듯하네요.
요즘에 결혼 청첩장이 오는것을 보면 약 1달 반 전에 청첩장이 오는것 같습니다. 미리 알려줘야 다른 약속을 잡지 앟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알려주는것이 좋죠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청첩장 나눠주는 시기는 결혼하기 한두달전이 적당한것 같아요.
그게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알려도 좋고요.
직접 만나서 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결혼하는 사람은 주변 지인분들에게 보통 결혼식 1개월전부터 알려주는 거 같더라구요. 빠르면 1.5~2개월 전이고요. 다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보통 청첩장은 한달반전에 나누어주면 됩니다 너무 일찍 알렸다가 안 좋은 소식이 될수도 있어서
너무 빨리 하는건 좀 그런것 같구요.
갑자기 주면 실례가 맞습니다. 그냥 50일전에 알려주세요. 그래야 사람들도 많이 오고
스케줄 잡고 최대한 많이 참석을 할 것 같아요
넵~~결혼 청첩장은 한달 남겨놓고 청첩장을 돌리면 적당합니다~ 너무 일찍하면 잊어먹을수도있구요? 늦게하면 다른 약속이 있어서 참석을 못할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결혼을 하기 전 딱히 중에 놓고 결혼식을 하는 날짜를 알려줬던 기억이 없습니다. 날짜가 잡히자마자 이쪽저쪽 아는 지인들한테 계속 다 연락을 했던 거 같아요. 심지어는 일주일 전에도 연락을 했던 친구도 있구요.
결혼 날짜 잡히면 그때 얘기합니다 가까운 지인들이야 상견례 일정도 얘기하지만 그외에는 결혼식 날짜가 잡히면 그때 말해도 될듯하고 더 먼 지인이라면 청첩장 신청할때쯤 얘기 합니다.
최소 2-3달 전엔 알려주셔야 일정을 뺄 수 있습니다 한달 전에는 연차를 쓸 수 없거나 일정이 있을 수 있에 최소 2-3달 전부턴 알려주셔야 상대방도 여유롭게 일정을 짤 수 있습니다 한달 전에 알게 된 경우가 있었는데 정말..빼기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