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계약했던 보험 유지할지말지 고견 듣고싶어요
저는 92년생 만 33세이며 이 보험의 최종 납입은 41살까지입니다.
어머니가 2012년도에 제 보험을 계약 했던것인데 어머니는 19년도에 돌아가시고
그때 부터 제가 보험료를 납부 하고있는데 알고보니 이게 종신보험이라고들 하시더라구요 .
젊은 나이에 요즘시기에 그리 좋지않은 보험인걸 대충 들었습니다.
문제는 이걸 해지하게 되면 손해가 심할거같은데 이걸 계속 유지해야 할지
해지하고 새로 보험을 가입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보험 전문가 님들 투명하게 고견좀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어머니가 계약하신 종신보험을 유지할지 고민하고 계시군요.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을 제공하므로 가족이 있는 경우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실비보험을 현재 판매되는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해지 시 손해가 클 수 있으니 주계약을 최소화하고 나머지 특약을 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상황과 필요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내 생명보험사에 종신보험으로 가입중이시네요.
보장 내용중에는 실비보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가정을 이루시고 배우자와 자녀가 있다면 유지를 추천드립니다,
종신보험은 사망을 보장합니다,
가장의 유고시에 가족들이 보장을 받아서 살아가야지요.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지만 해당 보험상품은 실손보험이 포함된 복합보험상품이세요. 그래서 해지를 하시면 안되시고 특약을 부분해지하거나 주계약(사망보험금)의 보험금을 낮추는 방향으로 가야 하세요. 2012년도에 가입을 하셨다면 2세대 실손으로 예상이 됩니다. 3년주기로 갱신이 되는 실손보험이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CI종신보험으로 아직은 나이도 젊고 한데 해지후 차라리 암 뇌 심질환에 대한 진단비와 수술비등으로 준비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부터 20년납으로 100세만기로 가입해도 충분합니다 보험로의 부담이 있다면 30년납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좋은 실비이긴한데
몹시 아쉬운 보험입니다.
사망 보장 니즈가 없다면
[주계약 최소 + 실비] 이렇게 놔두고 나머지 다 삭제하시길 바래요.
기타 보장은 새로이 꾸리는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 전문가 님들 투명하게 고견좀부탁드리겠습니다.
: 상기 보험에 대해서는 보험증권을 살펴보시면, 아마 실비보험의 보험료가 높을 것입니다.
이는 해당 실비보험이 2세대 실손으로 갱신하면서 보험료가 상당히 많이 인상되었을 것으로,
해당 종신보험 전체를 해지하기 보다는 실비보험을 현재 판매되는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럼, 보험료가 많이 낮아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