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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초코렛무스
머리에초코렛무스23.11.16

공모주라는게 정확히 뭔가요???

상장되기전에 미리 사서 돈을 버는 사람이 많던데 공모주는 정확히 어떤 건가요?


그리고 상장하자마자 폭락하는 경우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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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기업이 주식시장에 참여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로 IPO를 통하여 주식시장에 진입하게 됩니다.

    • 주식시장에 기업이 상장되기 전에 미리 주주들을 모집하는 것을 공모주 청약이라고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회사가 공모를 하려면 공모주를 발행하게 되는데, 그 발행 방법에는 액면 발행과 할증 발행이 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라고 하는 것은 IPO를 하는 회사의 주식을 거래소에 공개하여 주식을 발행하고 자본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개인들은 이런 신규 상장 주식에 대해서 주식을 받고 자본금을 납입하며 공모주의 경우 상장시 시초가가 60%~400%까지 결정되기 때문에 큰 수익을 보는 루트로 활용되기도 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란 자본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들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기 위해 신규로 발행한 주식을 의미합니다. 주식시장에 상장이 예정된 기업이 IPO(기업공개)를 진행하며 공모주를 발행하게 되느 데 IPO(기업공개)이후엔 대부분 주가가 상승해 더 많은 자본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공모주를 발행 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와 같은 경우에는

    새롭게 상장하는 기업에 투자를

    한다고 보심녀 됩니다.

    당연히 폭락하는 사례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민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코스닥이나 코스피에 새로 기업공개(상장) 하는 절차 중 하나가 공모이며, 해당 종목(기업이 주식)이 공모주입니다

    A라는 기업이 주관사(증권사), 한국거래소 등에 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상장일이 확정되면 기관투자자, 일반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합니다

    공모란 "A라는 기업의 주식이 몇 월 몇 일에 코스닥(또는 코스피)에 상장하는데, 이 주식 사실 분은 입금(증거금)하세요, 그러면 경쟁율에 따라 나눠드릴게요"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공모주의 경쟁율은 균등 및 비례로 배정되며, 상장일에 상승하는 경우도 있지만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폭락하여 공모가격을 하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는 일반인(50명 이상)에게 주식 등 유가증권을 신규로 발행하거나 이미 발행된 주식 등 유가증권을 매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공모하는 주식이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이면 '모집'이라고 부르고,이미 발행된 주식이면 '(구주)매출'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공모는 50명 미만의 개인이나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주식을 취득하도록 하는 사모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공모주는 공모 대상의 주식을,공모주 청약은 투자자들이 공모주를 사겠다고 신청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물론 이미 상장된 기업도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돈을 받고 주식을 추가로 더 발행하는 것)를 통해 자금조달에 나설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공모주라고 할 때는 유가증권시장(옛 거래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기업공개)을 하는 기업의 주식을 지칭하게 됩니다.

    공모주는 상장하자 마자 오르거나, 급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따져보고 투자해야 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기업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이때 회사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이 주식을 판매하며 자금을 조달합니다. 이런 주식 발행을 통해 기업은 확장, 투자, 부채 감소 등을 위한 자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모주는 종종 기업의 성공적인 성장과 수익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주식을 보유하게 됩니다. 주식이 상장되면 일반적으로 증권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게 되어, 투자자들 간에 주식을 사고 팔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때 주로 공모주 방식을 택하죠. 주식을 발행해서 투자자금을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방식입니다. 공모를 위해서는 주관 증권사가 선정되고, 이 증권사에 의해 기관이나 외국인들로부터 예상 공모가를 수렴하여 주식의 공모가가 결정됩니다. 공모 당시의 주식시황에 따라 공모가가 높게 결정될 수도 있고 낮게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결정된 가격을 기준으로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어 공모주 투자를 하게 되는데요, 이 주식이 거래소에 상장되는 날 시장가가 형성되죠. 즉, 시장이 평가하는 이 종목의 가격이 결정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장가가 공모가보다 높게 형성되어 거래되는 경우가 많아서 공모주 투자도 상당히 매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초 상장된 가격이 유지될지, 상승할지, 하락할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영역이지요. 만일 공모주 투자를 하고 싶으시다면 공모가에 청약을 받아서 상장 시초가에 매도하시는 전략이 그나마 승산이 높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란 상장 등록 요건을 통과한 기업이 증권 거래소에 상장 등록하기 위해서 규정에 의해서 일반인에게 주식을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에는 공모주는 가격이 오른다는 것이 확실하게 받아들여졌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공모주라고 해도 가격 상승이 크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증권시장에 처음으로 상장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공모주를 발행할 때, 투자자들에게 일정 수량의 주식을 제공하고, 이때의 가격을 공모주가라고 합니다.

    공모주가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처음 상장되는 주식이기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