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삐닥한파리23
이제는 과거와 같은 고금리시기로 갈 수 없나요?
과거 1980년대 이 시기에는 예금 금리만 10%가 넘어서 저축만 하더라도 돈을 잘 불릴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지금은 예금 금리가 3% 넘어가는 것을 찾아보기도 힘들잖아요. 이제는 과거와 같은 고금리시기로 갈 수 없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980년대 고금리는 한국 경제가 매년 10%씩 성장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경제 성장률의 둔화, 급격한 인구 고령화, 기술 혁신에 따른 저물가 기조 때문에 과거와 같은 10%대 금리로 돌아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제는 저축만으로 돈을 불리기보다, 낮아진 금리를 이길 수 있는 현명한 투자 전략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제는 과거와 같은 고금리시기로 갈 수 없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과거처럼 은행 예금이 10~20퍼센트를
주던 그런 세상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로 보이며
지금의 3퍼센트도 그런 면에서 좋은 편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10% 고금리는 고성장, 고물가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저성장, 저물가 구조라 기준금리가 7~10%로 장기 유지될 가능성은 낮고 예금 3~4%대가 구조적 상당으로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과거와 같은 고금리로 가긴 어려운 구조입니다
고금리가 되려면 그만큼 성장율도 받쳐줘야 하지만 우리나라 성장은 거의 1%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도 1~2% 내외에 머무를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980년대의 두 자릿수 금리는 고물가·오일쇼크·통화긴축이 겹친 특수한 환경의 산물이어서, 현재처럼 저물가·저성장 구조에서는 구조적으로 재현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다시 장기간 고착되거나 재정·통화 정책이 급격히 긴축으로 전환될 경우 일시적 고금리 구간은 가능하지만, 장기 평균이 과거처럼 유지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처럼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에는 돈을 빌리려는 수요가 넘쳤습니다. 그래서 금리가 10%를 훌쩍 넘겼지만, 지금은 성장이 둔화된 성숙한 경제단계라서, 그런 고금리는 나오기 힘들어요. 특히 고령화로 저축은 늘고, 투자 수요는 줄어든 데다가 가계 부채도 너무 많아서 금리를 확 올리기가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국 예금만으로 자산을 불리던 황금기는 경제체질이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저물었다고 이해하시면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고금리시기로 갈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경제성장률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데 지금은 그렇게 되면 오히려
경제가 망가지게 됩니다.
자본주의 단점이죠. 크게 망하고 다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면 혹은 말도 안되는 기술력으로 성장을 이루는 것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실테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