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정규 금리조정은 몇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게 미국의 경우를 보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시기가 달마다 언제 이렇게 정해져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정규 금리조정은 몇번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정규 금리 조정은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됩니다.
이 회의는 매월 8회 이상 개최되며, 금리 조정 여부와 정도는 해당 회의에서 결정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금리를 조정하는 것은 회의 결과에 따라 다르며,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 수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도 미국과 동일하게 1년에 8번 금리 조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합니다.
돌아오는 주에도 우리나라 금통위가 열리게 되고 올해 2번째 회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2023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및 의사록 공개 예정일이 발표되었는데, 해당 내용을 살펴보게 되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3년 정기회의를 총 24회 개최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총 8회(1월, 2월, 4월, 5월, 7월, 8월, 10월 및 11월) 를 실시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해마다 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회가 개최되게 됩니다. 2023년의 금통위 일정은 다음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도 금리가 1년에 정해져있고
1년당 총 8번의 금리 결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국내도 매년 정합니다.
보통 한 두달 마다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자세한 날짜는 인베스팅닷컴에 이각종 지표 발표 캘린더가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통위 정기회의는 총 24회 열린다. 이 중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회의는 총 8회(1월, 2월, 4월, 5월, 7월, 8월, 10월 및 11월)에 걸쳐 개최된다. 그 외에 3월과 6월, 9월, 12월에는 금융안정회의로 진행된다.